Re:한국감리교회 감독회장, 감독, 직무대행의 진기록 모음

최범순
  • 1718
  • 2019-08-05 02:57:57
아, 진짜 부끄럽다 못해 기가 막히네요
실상이 이런데도 벌써 차기 차차기까지 구상을 하고 있는 이들,
정치꾼 선거꾼들,
그리고 그들과 암암리에 밀약을 한 목사들,
그들이 교단의 주요 현안을 다 결정하는 자들이라니,
감리교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감리교의 답은 개교회인 것 같습니다
개교회 이기주의가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개교회,
시대를 걱정하고 교단을 걱정하며,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는 개교회가 희망입니다

가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여름이면 각종 수련회가 연회 별로 혹은 교단 전체 차원에서 실시되는데,
거기 오는 강사들이 수강을 하고,
거기 은헤 받으러 오는 겸손한 이들이 강사가 되어서,
자기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얘기 듣는 것이 세미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교단에 파문을 일으키는 자들은,
다 그 유명한 강사들 중에 있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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