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직 감독님들은 꼼짝하지 마세요(2019. 3. 7. 글)

관리자
  • 3057
  • 2019-08-02 18:29:28
전, 현직 감독님들은 꼼짝하지 마세요

작성자
이평구

작성일
2019-03-07 10:17

조회
1582

9년째 감리회 불법행정 속에서 나홀로 싸워온 필자는 교회안에서 도저히 보지 못할 광경들을 목격했습니다. 감리회가 엄연한 교리와 장정이라는 법이 있고, 감리회가 대한민국 국법아래에서 국법준수 의무가 있는데도 감독, 목사를 가장한 사탄의 세력은 감리회 장정을 파괴시켰고, 교회들이 분열되게 하였고, 목사를 쳤고, 목회자 가정들이 파괴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되는데도 소위 감리회 안의 개혁 세력들 조차도 가히 사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불법들에 대하여 침묵 내지 동조하는 가운데 사탄은 기세가 당당했고, 피해자들은 피눈물 나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으며 감게에 억울함을 호소할 수 밖에 없었으나 글들은 계속 지워지고, 명예훼손했다고 고소를 계속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원로 목사님들의 성명서를 읽으며 그래도 감리회 어른들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었습니다.

전명구의 감독회장 부존재라는 선거무효 당선무효 판결에 스스로 판결에 순복하지 않은 채, 전명구 감독은 감독회장직에 계속 머무르고 있으면서 계속 항소 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여기에 편승하여 전명구 감독을 위해 현직 감독들은 전명구 감독이 감독회장이라는 취지의 탄원서를 써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감독들의 처사는 법원 판결보다 전명구 감독의 돈과 권력을 우선하고자 하는 비겁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하였고, 이는 소송의 주체가 되어 많은 고통을 이기며 감리회를 바로 잡겠다고 나선 이성현 전 감독과 김재식 목사 등에게는 크나큰 상심을 가지게 하였으며 법원 판결을 환영하고 전명구 목사의 불법 당선, 선거무효를 통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감리회를 꿈꾸어 온 많은 보이지 않는 구성원들에게는 많은 실망을 안겼으며 갈수록 태산이구나 하는 마음까지 가지게 하였습니다.

물론 현직 감독 중 3명이 감독 당선에 대한 소송이 걸려 있어 불안한 나머지 전명구 감독의 힘을 빌려 이를 돌파할려는 속샘이 있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장 이기복 감독의 감독후보자들 검증은 교리와 장정에 많이 벗어나 있어 감리회가 법을 준수하는 정상적인 종교단체라면 언젠가는 바로 잡혀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문제가 제기되어 있는 3명의 감독은 조용히 준엄한 법의 판단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보라색 셔츠를 입고 전직감독이라고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시는 분들도 지금 사태에 대한 책임이 없지 않다 할 것이며 추후 전명구 감독이 감독회장에서 물러가 그 책임부분에 대해서 따지게 될 때, 반드시 등장도 해야 할 분들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감리회 불법에 동조했으면 했지 불법을 지적하며 감리회를 바로 세우려는 의지가 있었던 분들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명구 감독이 직무정지되면 감독을 지낸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감독회장 직무대행이나 한번 해 볼까? 꿈을 꾸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한 말씀 드립니다. 접으십시오. 라고 권면합니다. 아니 경고합니다. 감리회 불법을 고치려는 노력을 조금도 한 사실이 없는자는 지금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 숱가락 숨겨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정치 집단도 관여하면 안됩니다. 사탄 어미 ㄱ는 이미 제 ㅅㄲ들을 먹을 곳이 예상되는 이곳 저곳을 만들게 하고 거기 들어가도록 해 놓은 것 같은데 나중에는 분명 사탄에 link된자들 그 사탄이 같은 패라고 불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결코 혼자 죽지 않는다는 성경 진리 때문이고 사탄은 죽을 때 멀쩡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에 영혼을 파는 ㄱ, ㄷㅈ들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멀쩡한 사람이라면 제발 거짓의 영에 사로잡히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명구 감독이 직무정지되면 그 소의 이익은 개인 사비를 들이며 수년간 소송에 임하고 회유 협박을 이겨낸 이성현 감독, 김재식 목사등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전, 현직 감독님들, 꼼짝하지 마세요. 오히려 원로 목사님들에게서 한수 배우십시요.
원로 목사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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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구

2019-03-07 10:42

몇몇에게는 경어까지 쓰고 싶지 않았으나
글 삭제 당하면 안되기에 그냥.......

이평구

2019-03-07 10:55

연회원들이 살아 있다면 연회회원들 의사에 반하는 탄원서를 임의로 연회감독
지위로 써준것에 대하여 연회감독에게 항의하여 속히 공개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탄원서가 법원에 들어가도 그 효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긴 그런 연회 있으려나 모르겠네


심호택

2019-03-08 10:49

옳으신 말씀인것 같으나
사전 선거운동이요
의인이라 칭송하나
선거법을 크게 위반하여
표를 조건으로 자식의 목회자리를 사려했던이를
하루 아침에 기득권자로 칭송하다니요
눈이 멀어도 너무 멀어 흑암속에 있음입니다.
나이 값 밥 값 거룩한 형제로 부르신 값
공의를 가장하여 거룩한 형제들을 욕보인 값
그 값이 너무나 커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평구

2019-03-08 23:42

제글에 댓글을 다셨는데 저는 누가 찬, 반의 제글에 댓글 다는 것을 별로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
왜냐 하면 나는 누구든지 토론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이며 그저 누가 알아주던 안알주던
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위 댓글에 대한 법적 판단은 분명히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어떤 분인가 글을 찾아 보았더니 성모 목사를 칭송하는 님글이 있어 그 댓글들과 함께
올려봅니다. 결국 저와는 다름이었군요
그래서 위와 같은 글을 댓글을 다셨군요
선을 많이 넘으셨습니다.
이곳 게시판이 뭐 대단하다고 법 선을 넘는 무리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글을 쓸 때 법률 자문을 일단 받고 ok 사인이 오면 올리고 있습니다.
하도 고소를 많이 당해서 그만큼 조심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대타협으로 새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작성자
심호택
작성일
2018-06-22 05:27
조회
513
갈등의 시작 그리고 혼동, 이제 회복이 필요한 때 입니다.성모 목사님의 소송으로 시작된 혼란 작은 것 하나라도 바로 잡으려는 열심을 교리와장정에 의한 법리적인 판단을 따라 소송을 취하하고 함께 개혁을 이루어 가겠다는 결단을 하신 목사님을 존중합니다.노재신 목사님의 아픈처지와 열정적인 참여를 존중합니다.도현종목사님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바름을 존중합니다.이주익감사의 연회총무 경력을 통하여 명확히 속속들이 파헤치는 능력을 존중합니다.새물결의 개혁정신을 존중합니다.그래도 참고 기도하는 150만 감리회회원 모두를 존중합니다.책임과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갈등일 수 있습니다.무책임한 것 같지만 서로를 용서합시다.이철직무대행의 그토록 감리회를 위한 열심을 존중하며 명예롭게 부름의 자리로 되돌아가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이제 전명구감독회장께서 격의와 권위의식 그리고 모든 방패를 내려놓고 귀 기울여 경청하고 서로에게 요청하며 어려운 것은 어렵다 말하며 그래도 진지하게 기득권이 아닌 감리회의 숨통을 여는 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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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018-06-22 07:38
심목사님의 대타협은 이제 서로 죽자일 뿐입니다. 불씨를 끄지 않은채 묻어두면 당장은 그 불씨가 보이지 않으니 꺼진 것 같겠지요.그러나 또 선거판에 바람이 불면 그때는 그 덮어논 것 때문이라도 겉잡을 수 없을 거에요.심목사님의 대타협은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복귀면 만사 옼케이란 협성의 대타일뿐입니다. 대타가 나와서 홈런을 치고 역전을 하면 영웅이 되겠지만 더불아웃이 되면 게임은 끝이며 역적이 됨입니다.그러므로 대타의 운명은 도아니면 모이기가 쉽습니다.심호택 목사님은 마음 속 좋은 집에 강도를 들여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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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택
2018-06-23 20:23
노목사님 그 동안 두드렸으면 이제는 좀 수리해서 쓰면 어떨까요?그래도 선거로 뽑은 감독회장이 불량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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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
2018-06-22 10:50
다 조은데 어찌 심님이 대타협 말하시조?여러곳에 존중도 표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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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택
2018-06-23 20:18
감리교회를 망가뜨리고 싶다는 분은 없으시고 위한다하시니 인정하고 존중한다 함입니다.관기님도 존중합니다.아니 지금은 누구라도 나서서 욕먹더라도 타협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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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018-06-23 22:50
지금은 타협이 아닙니다. 뚫고 지나가야 합니다.불법을 뚫고 지나가야 합니다. 금품선거를 뚫고 지나가야 합니다.자격없음도 뚫고 지나가야 하며 법정 다툼도 뚫고 지나가야 할 때입니다.지금 감리교회의 타협은 잠깐의 유익이 있을진 모르지만 영원한 생명을 잃는 죽음의 길입니다.

이평구

2019-03-09 00:03

"지금 감리교회의 타협은 잠깐의 유익이 있을진 모르지만 영원한 생명을 잃는 죽음의 길입니다"
노재신님의 위 글을 1년전 당시에는 읽지 못했는데 지금 읽어보니 명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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