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난가(爛柯)

함창석
  • 1318
  • 2019-08-02 05:08:00
난가(爛柯)

산돌 함창석 장로

석실 산 아랫마을에 살았던
왕질이 나무하러 갔다
동자들 두는 바둑을 바라보았으며

감귤 같은 열매를 먹었기에
정신이 홀려 구경하다
예전에 붙여진 바둑의 명칭이라고

태호복희 시대 후 요순임금
아들 단주와 상균에게
바둑으로 우매 벗어나게 가르치나

세월이 흘러가는 줄도 몰라
신선놀음 한판 끝나자
푹 썩어버린 도끼자루 가리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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