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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과 시대정신
이철희
- 1550
- 2019-07-31 02:55:24
감리교회의 여름이 뜨거워지고 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근대사에 감리교인으로 살아오면서 주님의 약속을 받아 누리지 못하고 선교를 해야 할 교회가 선거의 폐해로 고민하며 갈등하여 혼돈되고 불확실한 세월을 보내어 왔다 무엇이 문제일까? 옳은 것을 옳다 하고 아닌 것을 아니다 하지 못한 결과다 개인과 집단의 이해관계를 앞세워 교회 정치를 하다 보니 오늘 여기 까지 왔다
주님이 흥하시면 나는 쇠 할수 있습니다 고백했던 세례요한 그의 마지막이 목 베임이었지만 여자가 난 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주님이 선언 하셨으니 누가 그를 실패한 지도자고 말 할수 있겠는가 세상의 명예와 권세 뭐 그리 중요한가 하나님 아버지 라고 불러 아뢸 때 왜 그러느냐 주님 응답하시는 소통의 관계라면 그보다 더한 것이 무었일까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분이 이 시대 지도자로 세워져야 된다 이런 분이 정치에나서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교단법이 종교의 특별법 대우를 받으면서도 신뢰를 잃어버리는 패거리 숫자놀음으로 전락하여 결국은 사회법을 상위법으로 생각하고 그 판결에 따라 자기편의대로 울고 웃는 꼴불견 소아병을 모두가 앓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다
나는 지도자란 평소의 정체성이 시대정신에 맞아 이구동성 신뢰를 받아 추대 된다면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지금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세워 혼돈을 극복하고 제도를 보완하여 감리교회를 세워야할 시대적 사명을가지고 있다
세상 정당정치에서도 자력갱생이 어려울 때 외부 인사를 비상대책 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절대 권한을 주고 다시 세워가는 모습을 작금의 정치에서 보아왔다 이해관계 친소관계 혈현 지연 학연 다 초월하여 누가보아도 최선의 추대라고 할 분을 모셔 신뢰로서 이 난국을 기회로 삼아가야 한다 내 뜻 포기 하고 주님의 소원에 순종하여 모두가 승리하는 성취감 가득 안고 새롭게 우리 감리교회를 세워갑시다 주님 흥하시면 난 쇠 할수 있습니다 고백할수 있는 분이 나오시고 다른 이유나 목적 갖고는 얼씬거리지 마시기를 기대 합니다 그 마지막이 죽음이라도 주님이 인정하시는 길로 감리교회를 이끌 전직감독님 누가보아도 그분이야 하는분 찾아 공감대를 넓혀 갑시다 이일을 놓고 기도하다 보니 해선 안 될 분의 리스트만 머릿속에 맴돌고 꼭 해야 하는 분은 떠오르지 않아 행여 잔여임기 까지 일지 모르니 조건이 충족되는 분들을 찾아 정체성을 나름 확인하며 때를 기다립니다 위로부터의 지혜를 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