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신창순
  • 1436
  • 2019-08-09 11:24:12
이스라엘은 독일 제품이라면 정부 차원에서 전면 사용 금지를 시켰었습니다.
그런 결과로,
독일 정부는 지난 1995년 1월27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50주년을 맞아 이날을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는 날로 공식 지정하는 등 그동안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참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희생자가 생존하는 한 배상한다"는 원칙도 실천했습니다.
1956년 유대인 희생자 보상법을 제정해 2003년까지 50년간 총 614억 유로(약 799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배상금이 지급됐고 독일은 2030년까지 38억 유로(약 50억 달러)를 추가로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금전 보상 외에도 독일은 독일 전역에 6개의 유대인 수용소를 보존하고 전시해 과거를 반성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 5월 8일, 독일은 2차 대전 패전 60돌을 맞는 날을 기념해 수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에 2차 대전 중 학살된 유대인 600만여 명을 추모하는 대형 조형물을 제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적극적인 반성과 배상과정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계가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왜구는 어떻습니까?
임진왜란을 통해서 7년 동안 우리 민족을 유린하였고, 경술왜란을 통해서 36년 동안 우리 민족을 유린하고 착취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사죄나 배상은 전혀 없이 친일 권력자들과의 전후 보상 합의라는 것을 내세우며 아직도 호시탐탐 독도를 징검다리 삼아 한반도를 넘보며 침략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도 "우리 일본..." 이라는 토착 왜구들이 대대손손 매국의 압잡이 노릇을 하고 있고, 그 한 부분을 변절한 기독교 세력들, 신사참배를 애국이라고 선동했던 토착 왜구 잔당 세력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립 운동의 전면에서 독립선언의 주역들로 참여했던 우리 감리교회에는 그런 변절한 토착 왜구 잔당들이 없으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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