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12

유삼봉
  • 1075
  • 2019-08-06 20:20:28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치하는 방식이 있다. 그런데 세상 나라들과 민족들이 다 반대하며 음모를 꾸민다. 그 이유는 타인을 제 뜻대로 부려보겠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왕과 통치자로 세움을 받았는데 주를 거스름으로 인해 세상 왕의 자격에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얽매이기 싫다. 하나님 없이 왕노릇 하자. 우리 맘대로 하자. 우리를 조종하는 뜻대로 어찌 살겠나. 우리가 뜻대로 통치하자는 것이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의 가짜 권세를 비웃으신다. 그가 계셔 진위를 가리겠끔 되니 참 다행이다. 땅 위에서 독단적인 행위를 하겠다고 하여 그들의 계획과 대립된 상태가 되었으나 그래서 경고한다. 사람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하나님 노릇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참을 수 없어 하신다. 사람이 자기 분수를 모르니 화로 경고하고 분노로 두렵게 하여 이르시기를 신성한 언덕 최고라 여기는 시온에 내가 왕을 세웠구나.

설명한다. 내가 알린다. 너는 내 자식 오늘 난 부모로 자식을 얻었구나. 주께서 선언하니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는 부모 자식 간이다. 그러니 사람과 사람 사이도 사람과 이 땅위의 모든 피조물들과의 관계도 이와 같다. 너희가 내게 구하니 내가 대답한다. 이 세상을 너희에게 주리라. 다시 설명해서 대물림을 하겠다. 온 세상을 다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리라. 일부분이 아니라 일체의 관계다. 네 책임 또한 온 세계에 미치리라. 그러니 그 뜻은 단호하다. 깨지고 조각나버려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군왕과 관원들로서 속 안에 만들어진 형상들 하늘 뜻을 반대하고 음모를 꾸미는 것들 인간 관계를 겉날림으로 왕과 통치자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들 하나님 없이 자신이 다 하겠다는 교만함 토기 그릇을 철장으로 깨뜨려 조각조각 내듯 부숴버려라. 너희 군왕들과 세상의 통치자들은 경고와 교훈을 들으라.

계속해서 설명한다. 너희와 나는 부모 자식 간 너희가 내 유산을 물려받은 세상의 왕들이 아니냐. 위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두려워 하라. 그의 뜻에 자신을 숙여 낮추라. 이는 살고 죽는 문제라 우리 실제 삶에 그대로 미치는 영향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어 갈 책임을 지닌 하나님 유산 상속자들이다. 부르심 받은 우리 하나님께로 가는 길 가는데 행복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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