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뺨 맞고 동대문에서 화내

최세창
  • 1646
  • 2019-08-05 22:08:14
종로에서 뺨 맞고, 동대문에서 화내서는 안 된다. 뺨 맞은 것도 억울하고 속상한데 동대문에서 화내느라 할 일을 못한다면 더 억울하고 속상할 것이다. 억울한 고난은 해야 할 일을 포기할 이유가 아니다. 더욱이 죽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아니다. 억울한 고난을 이기는 방법 중 하나는 해야 할 일을 억지로라도 하는 것이다. 하다 보면 일에 몰두하게 되고, 따라서 고난은 경감되거나 잊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인간에게 주셨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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