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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 위조' 김홍도 목사 유죄 확정
장병선
- 2119
- 2019-08-13 17:01:54
대법원, 상고 기각…징역 1년 2개월
대법원은 6월 13일 김 목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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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을 역임한 목사의 말로이다. 이런 사태가 일어나도록 방임한 공교회 구성원들은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전교회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감리교회가
다시 일어서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