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감리교회의 조종소리를 못듣는가,

이근석
  • 2048
  • 2019-08-11 08:13:32
아직도 감리교회의 조종 소리를 못듣는가,
누가 감리교회를 이토록 비참하게 무너뜨렸는가,
주범은,
역대 감독들이 죽였고,현직 감독들이 죽이고 있으며, 미래의 감독들이 마지막 숨통까지 끊어갈 것이다.

나는 저들을 존경할 마음이 전혀없다.
존경하려 애를써도 안된다.
저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이 아니다.
예수님은 열매를 보면 알수있다 말씀하셨다.

저들의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열매들을 보고 판단해 보시라.
기독교 공동체에서 선거, 투표행위는 악마적 행위이다.

그 결과의 열매들을 보시라,
학연과 학연이 갈라진다.
목사와 목사가 갈라진다.
목사와 장로가 갈라진다.
장로와 장로가 갈라진다.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성경말씀을 발로 밟는다.
높아지기 위해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거룩한 헌금이 부정하게 쓰여진다.
선거권자에게 금품을 주고,식사를 제공하므로 국가의 범법자로 만든다.

마귀의 속성은 분리다.공동체를 갈라지게 만든다.이것은 백퍼센트 마귀 역사다.
거룩한 직분이 금품으로 결정이된다.
이것은 천 퍼센트 사단의 역사다.

그러나 저들은 이미 양심의 화인을 맞았기에 이것이 죄라, 불법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다, 있어도 그것을 이길 힘은 아에 없다.

저들은 성령이 떠난자들이다.
그러기에 저들의 입은 성도들 앞에서도,모든 사람들 앞에서 거짓에 아주 익숙한 입이 되어 버렸다.

얼마나 저들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있는지를 보시라.
감독회장 직무대행, 그 죽을 자리를 차지하려 불나방처럼 덤비는것을 보라.
기가막히다못해 신기하기까지 하잖은가,

신천지, 동성애, 차별금지법?
이러한 반기독교적 요소들은 감독선거가 감리교회를 죽이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감독선거는 이런 반기독교적 사회적 요인들보다 백배는 감리교를 더 죽인다.
기독교는 이런 반기독교적 요인들로 인해서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나마 감리교회의 마지막 숨통이 끊어지지 않으려면, 이제는 아래로부터의 변혁밖에 없다.감독선거 제도를 못없앤다.

그러면?,
아래에서부터 투표를 거부하는수밖에 없다. 선후배,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가 투표 안하면 된다.이 방법 밖에는 감독선거를 무력하게 하는 방법은 없다.
감독선거 중지시키지 못하면 사단의 종들이 감리교회 그대로 거덜낼것이다.

그러나 과연 오늘 감리교회 목사들이 학연에서 자유할수 있을까,
선배의 강압적 압력을 이길힘이 있을까,
실은 못이길것이다.
아주 더럽게 학연으로 얽혀있다.
썪는 생선 냄새가 거기에서도 진동한다.
.......
감독이라는 호칭이 뭐길래 저도 죽고
공동체도 죽이는가,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계시록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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