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대행무용론(누가 뽑히든) 솔로몬도 쩐다 ㅠㅜ

장운양
  • 1597
  • 2019-08-19 05:32:02
1. 기감은 늘 알맹이와 껍데기만을 논해왔다. "니가 껍데기야~ "
"내가 왜? 껍데기야? "
"니가 더 시커먼데, 니가 껍데기고 나는 알맹이야 임마~"

2. 알맹이와 껍데기는 일상적으로 쓰여지는 매우 익숙한 어법이다.
그러나, 성서가 제시하는 지평은 다르다. 성서는 세가지를 제시한다.

3. 알맹이 껍데기 그리고 쭉정이

4. 내보기론 전 감독회장 전YJ 그분 중반기 후반기 설치고 난리를 떨었던
그 이상한 포즈로 늘 해괴한 작태를 일삼았던 무리들~ 그들이 껍데기였다고
필자에게 강변한 이들은 본부 직원들 중에서 NDH를 비롯해서 즐비했다.

5. 그러나, 그는 껍데기가 아니였다. 그는 쭉정이였다 아주 부풀려진 쭉정이 ㅠㅠ

6. 나는 그의 아들을 잘 안다. 아버지의 화난 표정에 쩔고 쩔어서 늘 움추리고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감신의 교수들을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 있던 나를
몰래 숨어서 감시했던 참 불쌍한 아들이다.

7. 있는 그대로 나는 그의 뚜껑을 열어 봤다. 아주 추례했다. 자신의 지저분함을
뚜껑으로 감추고 있었다. 이것은 볼드 스타일의 남성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8. 그가 가는 자리는 처음에는 대단한데, 시간이 시나브로 지나가면 갈수록
그의 목소리는 쩡쩡하지만, 주위에 있는 이들은 피곤해 하고 힘들어 한다.

9. 나는 처음에 그가 그걸 모르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였다. 그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고 그것을 자신의 영향력이라고 은근히 뻐대고 있었다.

10. 그래서 왠만한 기감의 목사님들은 그를 피하고 그와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
감독이든 감신의 총장이든 누구든 그를 거들고 칭찬만 일색이다.

11. 물론 필자가 보기론 아주 고약한 냄새가 아른거리는 개차반 중에서도 제일
고약한 개차반이다. 개DDOg도 약으로 쓰려면 없다고 하지만, 이 군상이 어른거리면
그를 아는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12. 3년전 서대문 감신에서 100미터 떨어진 식당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개ddong도 약으로 쓰려면 없다고 하지만, 그 군상은 개ddong이지만
절대로 약으로 못써~ 하구헌날 지저데니까~ ddong은 언제 싸는 지도 몰라 ㅋㅋㅋㅌ

13. 나는 이제 그를 뽀게 버리려고 한다. 이런 종자들은 박멸해야 한다. 감게에는 많지는
않지만 감신부터 꽤 된다. 민관기 목사님 어법으로는 절대로 '빛의 백성으로 살수 없는 이들'
이다. 지저분하고 잔인하고 여성들을 우습게 본다.

14. 이제 본론으로 진입하자~
감게에 즐비한 전 감독들 현감독들 다 장점도 있고 인정할 만한 목회적 탁월함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맺집이 약하다. 원인은 책을 읽지 못했기에 다가와서 목소리 높이고
대단한 듯 말하면, 꾸뻑한다.

15. 한마디로 하인이 주인을 부리는 헤겔의 변증법의 재판이다. 주인은 하인을 쳐야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이 하인이 하는 말에 꾸뻑해서 하인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하다가...
그 주저분한 하인이 나중에는 주인을 친다.

16. 나는 감신의 기과의 교수들이 제일 주저분한 짓을 많이 한 것을 실증적으로 안다.
나는 그 여학생들의 아품을 안다. 그들은 내 후배였고 성실하게 공부했고 사역지의
목회자들이 힘들게 하면 차라리 알바를 택하고 졸업했다.

17. 고 김재은 교수님은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 계실 것이다.

18. 나는 치떨리게 뚜껑을 벗기자 주저분했던 그 군상과 기과의 저열한 종자들을 반드시
정리할 것이다.

19. 다음 글 제목은 " 니가 배짱이 있어서 재미봤다고... 음.. 그러면 니 자식들은 어떻게 할건데...ㅠㅠ"


이전 김성기 2019-08-19 유튜브 김기쁨 구독으로 교회학교살리기운동 후원
다음 장운양 2019-08-19 장운양은 목사가 아닙니다. 저는 전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