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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8
유삼봉
- 1058
- 2019-09-09 20:02:52
죄를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하루를 어찌 지냈는지 조용히 누워 깊이 생각해 보라. 의로움을 바쳐 희생을 여호와께 바쳤느냐. 여호와를 의지하여 행하였느냐. 주님 축복을 더하시고 호의를 가지고 우릴 보시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주께서 내게 주신 기쁨은 지금까지 그들이 얻은 모든 곡식과 포도주보다 더합니다. 내가 비로소 만족하리니 편히 눕고 잠들기도 합니다. 날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 오직 여호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