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면인맥 합리적추론과 해체적 고찰

장운양
  • 1973
  • 2019-09-24 09:24:01
구글 상세검색에서 송윤면목사라고 치면 대략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뜬다. 일단 정리하자면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기사중에서 송윤면과 관련된 기사들로 압축시킬 수 있다.

당근 송윤면사장이 인터뷰어로 감당한 인터뷰를 꼽을 만하다.
이글은 다시 업데이트될 것이지만 우선 신학자 박종천과의 인터뷰를 분석해 본다.

작금의 기감 감신의 현실에서 박종천은 인터뷰할 당시와 현재적 시점에서 어떤 인물인가? 그는 정말 목회적마인드와 신학자의 통찰력을 지닌 제대로된 WMC회장 직함을 제시할 만한 이인가?

이것은 필자의 말이 아니라, 감신의 IGST과정을 이수하고 있던 박종천 총장시 감신의 현실을 지켜봤던 외국인 신학생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저이는 겉과 속이 다른이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웨슬리 채플)에서 모습과 일상적인 모습이 너무 다릅니다. 하지만 영어는 꽤하네요. 하지만 저런 사람이 리더가 되면 공동체는 힘들어지지지요. ㅠㅠ

나는 그가 나를 접근금지가처분을 시켜서 감신에 들어오는 것이되면 건당 50만원의 벌금을 물도록 자행하기 전에 그를 이렇게 일갈했다.

카멜레온 신학자가 가능하다면 그는 박종천이다

그리고 후배들이 설명을 요구할때, 컬처클럽(보이조지)카멜레온이라는 곡의 가사를 설명해 주었다. (1984)

그는 재기가 근기를 망친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는 신학자로서의 촉수는 예민했으나, 늘 기회주인처신으로 기감 감신 공동체를 힘들게 했다.

그의 자기장이 워낙 그쪽으로 치우치다보니 그의 배우자 역시 선악의 분별력조차 상실하고 말았다.

허구헌날 은근하게 노골적으로 이 부부들은 자랑질을 일삼지만 주위의 지켜보는 이들은 피곤하다. 그리고 그 폐해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 박종천과 송윤면은 기감지면 한면을 다 할애해서 무슨 이야기들을 나눴는가?

초록은 동색이고 유유상종이다.

송윤면은 곁가지 출신이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감신도 아니고 협성도 아니고 목원도 아니다. 그럼 어디?

창천감리교회 코앞에 있는 학교다.
그 학교는 지금 신학대학이 난리가 아니다.
여신학도들에게 실수? 노골적 추파?
벌써 탁월하다고 하는 신학자? 두 명이 날라갔다.

나는 무엇보다도 이들의 이중적인 여성관이 저열하다
그 처참하고 해괴한 인터뷰를 꼭 구글에서 검색하셔서
읽어 보시라~

그를 픽업한 전용재 감독에 대한 글을 바로 업데이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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