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목사님이 뿌리고 계시는 세가지 씨앗들

장운양
  • 1810
  • 2019-10-02 03:01:05
1. 나의 별절은 정당하다고 끝까지 우기면 정당해질 수 있다
2. 씨앗은 발아가 되기 전이 더 중요할 수 있라는 관점에 대한 이해가 전혀 부재한 씨앗
3. 씨앗은 그 씨앗만으로 천년을 넘게 바위와 함께 갈 수 있지만, 순식간에 습기가 가격하면 껍데기는 흐늘해지는
이 껍데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전혀 부재한 어처구니 없는 논리와 댓글 기쁨조들과 의 자폐적인 씨앗은 발아는
되지만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의 산증인들로 전락할 것이다.
....
이제 이경남 목사님을 향해서 포신을 평택으로 방열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때가 오고야 말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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