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평신도국 총무에 의한 일방적인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총회취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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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9 03:34:38
총회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고 1,2차 총회준비위원회를 통해 후보검토가 끝났으며
10.5일 총회를 하기로 하였으나
10.2일 사회평신도국에서 총회준비위원장과 위원회에 상의된 바 없는 총회취소 공문이
윤보환 감독대행 승인이 되어 11개 연회장 단체톡방에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같은날 3차 총회준비위원회 소집공고도 게재되었습니다.

사회평신도국에서 자치단체 총회를 취소할 권한이 있는지와 총회준비위원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내용은 청장년선교회 통장을 개인이 소유하고있는것임>

또한, 2018년 전국회장이 인준은 받지못하였지만 청장년이 한 마음이 되어 총회를 개최하였으나, 투표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자 회장이 투표를 못하겠다는 말과함께 의장석을 떠나 총회가 파행에 이르렀습니다.
2019년 전국회장이 선출되지 못한채 총회가 파행되어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가 구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2018년 회계는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통장을 평신도 자치단체를 지도하는 사회평신도국에 반납하지 않으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 2월 양00장로(2018년 당시 기획부회장이면서 회장후보임)가 임의로 총회속개하여(일부연회만 참석, 의사정족수에 미달됨) 스스로가 회장후보로 출마하여 선출되므로 자칭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장이 되었습니다.

2018년 회계는 자칭 전국회장인 양00장로가 위법으로 구성한 2019년 총무/회계로 지금까지 청장년 선교회 전국연합회 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평신도국에 전국통장을 반환받아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아직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사회평신도국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않아 청장년회원들 마음의 상처는 이루 말할수 없이 커졌으며, 특히 이번 총회취소로 청장년회원의 마음을 실족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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