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연회 신천장로에의한 교리와장정 위법행위자 전국회장인정 서명운동

관리자
  • 2252
  • 2019-10-10 21:10:28
청장년의 변질되어가는 모습이 개탄스러워 글을 롤립니다.

본인의 글 8474을 먼저 읽고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양00장로가 의사정족수가 되지않는 총회에서 자칭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이하 전국회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 2019년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합회 회장(김00장로 2019년피택)은
2019.3.9 남부연회 남선교회장 이취임식에서
교리와장정에 위법하여 자칭 전국회장이라 주장하는 양00장로를 전국회장으로 인정해주자는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위 서명운동에대해 각 청장년선교회 연회 연합회장들과 상의된바 없는 한 개인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한 돌발행위입니다.
이를 마치 전국연합회가 합의한 것처럼 생각하시어 서명을 하셨던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남선교회장(곽00장로) 이취임식장에서 자행되는 서명운동을 신임남선교회장님이 좀더 신중히 진실여부를 확인하여 지도해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개인이 아닌 남부연회 청장년을 대표하는 회장으로써 위법행위를 한 양00장로에게 동조하는것은 개인적 이유가 어떻게됐든 그 위법성을 인정하는 행위가 될것이기때문입니다

장로는 교리와 장정을 준수해야하는 직분입니다. 감히 판단은 할수 없지만
신천장로 되실분이 교리와 장정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동조를 하는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고, 장로가 될 자격이 있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이전 황효덕 2019-10-10 예수의 가르침에 비추어 감리사의 자격을 묻는다
다음 관리자 2019-10-11 상도교회 관련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