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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목사의 개구라.
민관기
- 2662
- 2019-10-18 08:44:06
헌데, 그 발언중 84학번은 전원 구속되었다. 애국학생투쟁위원회?
목원대 84가 전원 구속된적이 전혀 없으며, 애국학생투쟁위원회는 애국학생투쟁연합의 잘못된 기억으로 본다.
1986년 11월 건국대에서 애학투련은 결성식이 있었고 1500여 명이 공산혁명분자된적이 있으나 목원대생은 0명이다.
아니라면 증거를 들이대라. 없다.
감신은 그해 그 날 거기에서 30여 명이 참여해 5여 명은 탈출에 성공.
25명은 공산혁명분자가 되었고 2달여 후 출옥되었다다 1987년 1월부터 분 검거선풍 즉 수배자 검거를 위해 감신생 13명이 차례대로 연행되어 박종철과 똑같은 고문을 받았으나 죽지는 않았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당시 경찰은 한놈만 불어 였다. 13명의 친구들은 차례대로 자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를 한명씩 불었다. 남성을 빼면 모두다 건국대항쟁?에 참여하여 공산혁명분자들이다. 2~3일에 한 명씩. 이랬다. 아무나 불어도 되었으니 나를 언급 안 해준게 지금도 감사하다.
그 이 름을 불러본다.
강** 박** 표** 김** 이** 등 인데 이 중 본명도 공개한다. 83학번 이봉수 목사와 86학번 이용화인데 얘들은 수배자와 아무 관계도 없는 즉 10명의 여자 친구들이 아무나 그냥 이름을 불러댄거다.
이경남.
근거를 대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뭐 목원84가 애학으로 전원이 구속돼?
단 한명도 없었음을 확인해주는거야.
다 아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