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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님
신원철
- 2109
- 2019-10-28 08:19:46
팩트는 똑 같은데
어떤 눈으로 보는가
어떤 여건 환경이라도
잘 보고
해석을 잘 해야 한다.
나는 3년전 태극기를 들었을 때
박근혜 때문에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
태블릿을 들고나와
거짓과 속임수로 마녀 사냥하는 탄핵세력에 대한 의분이 였고
5.18 사건도 지만원의 주장이
진실성이 있다고 보았기때문이며
그러고
이승만 광장에 나간것은
하나님이 허락한 자유민주주의를 제한하고
사회주의로 가기위해 몸부림치는 이 정권을 향해
전광훈목사의 주장들이 옳다고 판단했기에
또다시 집회 때 마다 나가고 있다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무었을 선택할 것 인가는
나의 문제이다
나는
선과 악에서
불의와 정의를
선택함에
대게의 경우
나의 선택함에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한다.
나의 선택에 후회가 없게 해달라고...
박정희대통령을
당시 산아제한 정책으로
수 천 만명을 죽인 살인자라고
그렇게 보는 그 주장
그 해석에 난 공감하지 않는다
사람은 그 가 행한 모든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 악간에 심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