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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인사와 약속.
민관기
- 1836
- 2019-12-13 04:55:58
속 : 깃들여 솟게하다. 속은 아무도 모른다지만 인생을 살며 깊게 깃들인 그 무엇이 그이며 나 이겟지요.
사과의 말씀.
그 동안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론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일을 하지 않겟단 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제 한 해도 저물어가니 여러가지 상념이 듭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