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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귀신에 붙들린 귀신의 종..
이근석
- 3075
- 2020-01-04 20:05:42
그나마 시한부 생명같은 한국교회에 미친 장어 한 마리가 나타나 한국교회를 온통 흙탕물을 친다.
그에게는 성령이 쓰시는 사람의 눈꼽만한 흔적도 보이지를 않는다.
성령이 쓰시는 사람의 세 가지 절대적 성품이 있다.
첫째는 입이 거룩하다. 하나님은 입이 거룩하지 않은 자에게는 어떤 말씀도 주시지 않는다.여기에는 성령의 사람은 극도로 말을 절제한다는것도 포함된다.
입이 거친자에게 어떻게 그 입술에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이 함께하시나,
이것은 성경을 들추지 않아도 상식이다.
대통령이 나와바리 조폭들의 입을 쓸수 있나,
둘째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돈에 관하여 물처럼 깨끗하다. 성령의 사람은 절대 어떤 장소를 막론하고 돈 냄새가 나지 않는다. 전광훈 그에게는 돈 냄새가 똥내보다 더 진동한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이 인도하시기에 돈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셋째로. 성령의 사람은 거칠지가 않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로 철저하게 인격화돼 있다. 사랑,희락 화평,인내,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아홉가지 성령의 품성이 그의 언행심사를 통해서 묻어 난다.
전광훈 어디에 성령의 품성이 있는가,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적 상황에서 그를 보면 안되고 성경으로 먼저 그를 진단 해야 한다.
전광훈, 그는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사람이 절대 아니다. 자신의 정치적 사고에 함몰되어 말씀의 경계선을 넘어버린 이단아다.
목회자들은 성경으로 그를 진단 하시라. 그런데 수많은 목사들이 그와 정치 노선이 같다는 이 한가지에 그의 거짓 혀에 농락되어 오늘 하나님을 얼마나 분노케 하시는줄 직시 하시라.
전광훈, 더이상 하나님이 쓰시는 목사 아니며,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