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존 웨슬리 일기를 기반으로하는 멈춤 운동 : 아름다운청소년들
이용환
- 2291
- 2020-01-19 05:17:43
폐의약품을 생활쓰레기로 버리는 것을 "멈춤"
methodist-youth movement
방법쟁이(methodist) 청소년들이 창조세계 보존과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폐의약품 즉,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약들을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물약종류는 대부분 하수구 또는 변기에 주로 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버려진 약들이 매립될 경우 지하수나 하천으로 약 성분이 유입되고, 생활쓰레기에 섞여 낮은 온도로 소각되고 있어 새로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방법쟁이(methodist) 청소년들은 화성시, 강서구, 성북구 등 지역에서 폐의약품을 현재와 같이 생활쓰레기 등으로 버릴 경우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홍보하고, 안전하게 수거하여 폐기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실제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1월 18일 성북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신장위교회에 모인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있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다. 우선은 지역사회에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거리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교육국 사)아름다운청소년들 푸른이에서는 3월 중 청소년 봉사단 운영에 대한 지도자 교육을 준비 중이다.
- 존 웨슬리의 암호일기를 기반으로하는 methodist movement
- 청소년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자치활동
- 청소년 중심의 마을 만들기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현재 참여 지역은 화성시, 강서구, 성북구이다.
문의 : 02-399-3955 사)아름다운청소년들
카카오톡 : pureun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