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체는?

최세창
  • 1361
  • 2020-01-18 02:08:34
어느 나라나 직책과 직책을 맡은 자의 상반된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신감과 고통에 시달리고, 결국엔 그 자신과 그의 가족도 파멸하는 것이다.
겉모양은 고관인데 속모양은 여우나 너구리, 철새나 돼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겉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신분이나, 속은 거짓과 위선과 사리사욕으로 가득한 모습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 때가 되면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외모나 진영 논리에 현혹되지 말고, 기도와 성경 말씀에 착념하여 속 중심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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