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methodist-youth movement 청소년들의 방법쟁이 운동 : 아름다운청소년들
이용환
- 2028
- 2020-01-17 20:01:58
관심을 갖게된 감리교회 청년으로부터 시작된 교육국 사)아름다운청소년들 푸른이의 methodist-youth movement 폐의약품 zero 운동이 화성시 동탄에서 서울시 강서구와 성북구 청소년들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가정에 방치(13%)하고 있거나 일반쓰레기(26%)와 음식물쓰레기(11%)에 포함하여 버리고 있다고 조사보고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토양의 오염과 하수오염 등을 통해 생태계교란, 슈퍼박테리아 출몰 등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영향을 고려하여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운동입니다.
참가자 인터뷰
Q : 왜 이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 시작하게 된 계기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봉사를 할수록 우리가 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고 이 봉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꾸준히 나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며 폐의약품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느꼈고, 폐의약품으로 인해서 자연이 파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 : 폐의약품에 대한 사람들의 문제인식이 어떤 것 같나요?
A : 설문조사를 통해서 보면 거의 다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직 폐의역품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현재 교육국 사)아름다운청소년들 푸른이 폐의약품 zero 운동은 화성시 동탄시온교회, 강서구 아름다운교회, 성북구 신장위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처리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