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한 영, 한국교회를 통탄한다

이근석
  • 2639
  • 2020-01-21 04:52:00
전광훈의 말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 문재인, 이 개자식 청와대에서 지금 나
와라
* 이제 문재인 목아지 따는 일 한가지만
남았다
* 이제 문재인 저 놈만 쳐내면 된다.
* 문재인 이제 한 달이면 끝장 난다(작년
* 10월발언)
* 나는 셋째 하늘에 갔다 왔다등등..
....................
(야고보서)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2)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6)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8)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 하나니(9)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10)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11)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12)

* 전광훈을 하나님이 세운 예언자인가,
성경으로 판단하라.

사단의 영에 붙들려 영이 혼미한 한국교회를 통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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