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7

유삼봉
  • 1136
  • 2020-02-03 03:51:31
내가 주께 피하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현실을 회피하여 새 같이 날아서 산으로 도망하라.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주 안에서 안전을 위해 주님을 신뢰합니다. 악한 자가 활을 가지고 선한 사람을 쏘려고 숨어서 겨냥하고 있으니 선악 간의 구분도 다 결단 나. 힘도 없고 악조건에 누가 봐도 질 것.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단 하나 의인이냐는 말. 하나님께서는 멀리 구별된 곳에 피해 우리 하고는

다른 세계 하늘에 보좌가 있다. 여기에 없는 듯 흔들려 그 끝을 알 수 없는 믿음의 현주소와 같다. 더 높이에서 보고 아신 변치 않는 진리. 선한 사람 사악한 자 속과 속으로 대해 무법한 자를 속으로 내치신다. 타오르는 석탄과 유황불 그리고 불타는 바람으로 구분하는 정당한 심판. 주님은 의로우시니 정의를 사랑하십니다. 삶이 얼마나 정직한지 지금 삶이 축복이고 든든한 가운데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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