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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구로지방회 감리사자격을 공개질문합니다.
김갑석
- 2884
- 2020-02-24 22:01:37
개최하지않은 것은 감리사로서의 직무유기죄 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사역을 하고자 목사로서 안수받고서
지금까지 교회를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목회하였을것입니다.
구로지방감리사는 무엇을 위해서 목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구로지방감리사뿐만 아니라 목사로 임명받고 목회를 하고 있는
지금의 목사님 전체에게 드린 질문이기도 합니다. 직장? 직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약763명이 발생하였고. 어제까지사망자
5명이었다고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늘오전 뉴스에서는
총 7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이 하나님
안믿는 불신자들보다 믿음이 없고, 세상사람들의 말이나 뉴스에
현혹되어서 1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구로지방회 정기행사총회인
지방회의를 개최하지않고 무산시킨 감리사는 사퇴해야 합니다.
개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이나 지방회의 하는것 무엇이 다른가?
성경에서 나타난 말세의 징조나 세상심판날에 대한 요한계시록
말씀을 근거하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의 질병이나 기근, 지진과
기후변화. 창궐하는 바이러스병은 더욱더 많이 발생될것입니다.
인간들이 자행하는 전쟁과 핵무기을 비롯한 전쟁무기도 많습니다.
이런 나약한 감리사가 속한 구로지방회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들을 대표할수 있는 사람인지? 권사로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이 전국에서 7명입니다.
사스바이러스사태. 메리스바이러스사태, 광우병을 빙자로한
시위대들, 이때사망한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메르스바이러스
감염사망자는 38명, 사스바이러스때는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수입쇠고기먹고 광우병에 걸려죽은 사망자도 한명이 없습니다.
성도들이 방황하고 세상에서 헤매일때 목사들이 하나님에게
인도하고, 하찮은 바이러스로인해 언론에서 정치적으로 악용한
선동을 하더라도 하나님말씀으로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각오로
코로나바이러스예방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면서 솔선수범
하여 구로지방 감리사로서 대응을 하여야 함에도 안했습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하루에 자살해서 사망하는 사람숫자는
하루에 평균 약35명에서 40명입니다. 독감이나 폐렴에 걸려서
해마다 평균 약 2,900명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하루평균 약 8명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독감 사망자수보다 사망한 사람숫자가
작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리사께서 구로지방회 회의를
개최하지않고 무산 시킨것은 직무유기죄이며. 감리사의 자격이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부족한
구로지방회 감리사의 감리사자격과 업무능력이 있는지? 전국에
계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묻습니다. 생각은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