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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6
유삼봉
- 1233
- 2020-03-01 23:20:09
적당히 만족하고 말 수는 없다. 내 이 간절함을 보시고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소서. 초라함이 주께서 만드신 형상인지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눈높이를 맞추기를 원합니다. 살려고 발버둥 치는 날 회복하소서. 생기 충만한 의지를 주사 고비를 넘기게 하소서. 내게 지지 않으니 원수들의 입을 막으소서. 당신의 도움 끊임없는 사랑이니 두려움을 떨치고 기쁨으로 주께 갑니다. 당신은 내게 잘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내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