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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박근혜
도현종
- 1677
- 2020-03-03 01:53:49
손목에 박근혜의 이름이 새겨진 청와대 시계가 비위를 상하게한다. 검찰 뭘 하는지 한심하다. 법무부의 수사 독려에도 방역이 우선이란다. 윤씨에게 보호복 입히고 대구로 내려보내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