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7

유삼봉
  • 1074
  • 2020-03-08 12:30:41
어리석은 자 하나님을 떠들면서 하나님 없이 산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니 올바르게 깨끗하게 선하게 행하기가 어렵다. 거짓으로 하늘은 못 속인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니 신앙과 행실이 같은지 지혜롭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있는지 자길 버리고 하늘을 높이는 사람인지 검사하여 증명한다. 그러나 다 떼를 지어 나쁜 길로 들어섰고

한결같이 악해 심판이 떨어진다. 단 한 명도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 악인의 교만함에 끝은 없다. 자길 위해 상대를 이용대상 삼고 도둑질로 살지만 의를 구함이 없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두려워 하리로다. 주는 가난한 자들의 보호자 겸손함에 복이 있다. 다시 한 번 더 하루하루를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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