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전염병의 원인과 해결책/주일성수와 순교자의 신앙/3월15일주/사순절3째주/강단보라

박영규
  • 2289
  • 2020-03-14 0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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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전염병의 원인과 해결책/주일성수와 순교자의 신앙.
성경-사무엘하24장1-25절

BC 975년경에 다윗이 인구조사를 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전염병 때문에 7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은 전염병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전염병의 원인
역대 상 21:1절에 보면 사탄의 충동질에 의해 다윗이 인구조사를 했습니다. 본문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 시키셔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 하라고 하셨어도 다윗이 하나님의 의중을 알아차리고 회개하고 인구수나 군사력보다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라면 하나님의 진노가 철회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 왕이 군사령관 요압에게 북쪽 단에서부터 남쪽 브엘세바 까지 인구를 조사해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요압이 다윗 왕에게 인구조사를 만류했으나 다윗이 재촉해서 요압과 군사들이 9개월 20일 동안 이스라엘 동서남북 사방으로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해서 백성의 수를 다윗 왕에게 보고를 하니 이스라엘에서 전쟁에 나갈 장정이 80만 명, 유다 사람이 50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합계 130만 대군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다윗 왕이 군사력을 의지함으로 화근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하나님만 의지합시다.

2.다윗이 인구 조사를 마친 후 회개를 함
다윗이 인구 조사를 마친 후 자책하고 하나님께 인구조사를 행함으로 큰 죄를 범했다고 회개를 하며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으니 종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3.하나님께서 갓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응답하신 말씀.
갓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인구 조사한 죄의 결과로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7년간 드는 것을 선택할 것이냐? 왕이 원수에게 석 달 동안 쫓겨 다닐 것이냐? 3일 동안 전염병이 돌 것인가를 하나님 앞에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고통스러워하며 갓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3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니 7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윗의 오판으로 백성들이 7만 명이나 희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는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해 멸하려 하더니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네 손을 거두라 하심으로 천사가 여부스 (여부스는 가나안의 7족속 중 한 족속이며 예루살렘의 옛 이름입니다) 사람 아리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 곁에 서 있었는데 다윗이 백성들을 치는 천사를 보고 하나님께 나는 범죄 하였고 악을 행했다고 회개를 했습니다.

4.전염병을 그치게 하는 방법
[갓]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에가서 여호와를 위해서 제단을 쌓으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갓 선지자가전한대로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으로 올라갔습니다. 타작마당이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 아브라함의 제단입니다. 후에 그곳에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아리우나가 다윗 왕의 행차를 보고 절하며 어찌하여 왕께서 왕림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네게서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백성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더니 번제 드릴 소도 있고 땔감도 있으니 다 왕께 드리오니 마음대로 그냥 무상으로 쓰시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윗 왕이 아리우나에게 아니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며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않으리라 하고 은 50세겔을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사서 그곳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인 희생제사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셔서 이스라엘에게 내리던 재앙이 그쳤습니다.

대상 21:25을 보면 다윗이 "오르난(아리우나의 타작 마당)"을 사기 위해 금 600세겔을 달아 주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이 경우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의 값으로 지불한 돈은 현재 싯가로 약 18억 원이나 되는 거액이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라는 감염성 전염병이 3월13일 오늘 설교를 작성하는 현재 중국 8만813감염 3천176명 사망, 한국 7천979명 감염 68명 사망, 일본1천300여 명 감염 26명 사망, 이란 1만75명 감염 429명 사망, 이태리 만 오천113명 감염 1천16명 사망, 스페인3천146명 감염 86명 사망, 프랑스 2천876명 감염 61명 사망, 미국 1천762명 감염 41명 사망 등 코로나 19 감염병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전염 되어 번져나가 세계 모든 나라의 인류가 생명의 위협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월12일 10시 KBS 보도에 의하면 독일 현지시간 3월 11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옌스 슈판 보건장관과 질병 통제기관인 로버트 코흐 연구소의 로타 빌러 소장과 함께 독일 연방정부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200여 명이 넘는 내외신 기자들이 회견장을 가득 채웠다.메르켈 독일 총리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대로 "현재 상황이 계속되면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람들은 아직 이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고 치료제나 백신도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병이 있는 노인들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연대와 이성이 시험대에 올려져있다"고 진단했다.메르켈 총리는 무엇보다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바이러스가 퍼지는 속도를 늦춰야 시간을 벌고, 보건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리를 함께한 슈판 장관과 빌러 소장도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는 것이 우선순위라며, 백신 개발과 의료 시스템을 정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21세기 과학과 의학이 발전했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병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각국의 보건당국과 의료진과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증시와 유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말하기를 코로나 19라는 전염병 악마와의 전쟁에서 꼭 이긴다고 표현을 했는데 시 주석의 표현대로 코로나 감염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병마인 사탄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 되고 오늘 본문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면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희생 제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용서와 치유를 받아야 살 길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이번 감염병명이 코로나 19인데 일산에 사시는 81세 지인 지 목사님의 말씀대로 19를 바꿔 시편 91편을 읽어 보고 힘을 내라고 하셨는데 시편91편을 읽어보시고 힘을 내시기를 바라며 어떤 국회의원 후보가 말하기를 코리아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곧 승리한다고 말한 대로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진은 국민을 치료 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치유해 주시고 코로나 19전염병이 3월 중에 완전히 퇴치되어 세계의 인류와 우리나라 국민들이 살 길을 속히 열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코로나 19 감염 병 퇴치를 위한 성도들의 생활수칙
1)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 19 감염병과 가짜 재림예수 이만희가 교주로 있는 신천지교가 속히 사라지기를 바라며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2)가정 예배를 매일 드린다.
3)주일을 성수한다. 주일예배, 수요일 저녁예배 등 공식적인 예배를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드린다.
우리교단 제암리 교회 성도들과 제암리 주민들은 제암리 교회 예배당 안에서 순교, 순국을 하였습니다.
1905년 8월 5일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세워진 감리교회 아펜젤러의 전도를 받은 안종후가 자기 집 사랑방에서 예배를 드린 것이 시작이다.

그 후 1911년 정식으로 교회가 설립되었다.당시 제암리교회에는 독립운동가 홍원식이 권사로 있으면서 비밀조직을 결성하여 항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19년 3월 1일 발안 장날을 이용하여 수원 화성 지역에서 1천여 명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이고 발안 주재소를 습격하였다. 이어 4월 1일에도 같은 사건이 더욱 격렬하게 일어났다.이에 일본 경찰은 검거반을 파견하여 시위의 진원지로 보이는 마을들을 습격하여 방화하였고, 주동자 검거를 위해 육군 79보병 연대까지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

이리하여 대부분의 주동자는 검거되었으나 제암리 주민은 여전히 검거되지 않았다. 이를 불안 요인으로 생각한 지휘자 아리타 중위는 조선인 순사보 조희창을 내세워 주민을 제암리 교회에 모이게 하고 교회를 포위하여 일제 사격을 가하였다.
그때 한 부인이 어린 아기를 창밖으로 내어놓으면서 아기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일본군경은 그 아이마저 찔러죽였다.

그것도 모자라 증거를 인멸하려고 교회와 30여 호가 있던 마을에까지 석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 교회 안에서 23명, 마당에서 6명이나 되는 인명을 살상하였다.이 사건은 외신과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각계에 알려져 선교사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그 참상을 본국에 보고하였고, 선교사 스코필드는 현장 사진을 미국에 보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였다. 이로 인해 제암리는 마을 주민이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마을을 떠나 전동례를 비롯한 교인3-4명 만이 마을을 지킬 뿐이었다.다행히 미감리교 선교부에서 초가교회당을 마련해 주어 1920년부터는 다시전임목회자가 파송되었다.

그 후 1938년에는 벽돌 교회당이 세워졌으나 이곳은 기피 지역으로 인식되어 해방 이후까지 전임 목회자가 없었다. 그러다 1959년 이승만대통령이 친필을 내려 교회 마당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1969년에는 일본 목사단체가 방문하여 사죄하고 모금한 비용으로 새 교회당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 후 사건 63년이 지난 1982년 9월 25일에는 전동례 할머니의 증언으로 23구의 시체를 발굴하여 제암리 16-2번지에 합동묘지를 조성하고 전시관을 건립하였다. 현재 사적 제299호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제암리교회[堤岩里敎會] (교회용어사전 : 교파 및 역사, 2013. 9. 16., 가스펠서

1950년 6,25일 북의 남침이후 3년 동안 전쟁 중에도 목사님들, 장로님들, 성도님들이 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드리다가 공산군에게 총살을 당하며 순교를 하셨습니다.

*순교자 서두성 목사(1920-1950?)
6.25 전쟁으로 모두 피난을 떠날 때에도 서 목사는 교인과 인민군 점령 하에 숨죽이며 교회에 모여 기도하며 교회를 지키다가 공산군에 체포되어 다른 교인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감금되었다가 1주일 후 석방되어 사택에 머물다가 내무서로 연행되어 북송되던 중 수원의 어느 야산에서 살해되었다.

후배로 목사님을 따르던 권유석(현 부산 소재 동광교회 담임)목사도 서목사의 목회활동과 그의 사랑실천과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청년운동 어린이 정서교육을 힘쓰고 있다. 또한 특히 굶주린 사람을 만나면 당신이 잡수시던 것 까지도 내어주었으며 유치장에서도 당신 몫으로 나온 밥을 먼저 체포당해 오랜 옥고로 몸이 쇠약해진 사람에게 먹여주었고 평상시 추위에 떠는 이웃에겐 입었던 옷까지 벗어 줌으로서 목사는 변변한 외출복도 없었다고 한다. 유족들은 목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그분께서 못다 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출처]한국교회 순교자|작성자농심곰

순교자 박헌근 장로(1914-1950)
순교자 박헌근 장로는 1914년 9월 3일에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봉산리 567번지에서 부친 밀양 박씨 민상(敏相)님과 모친 이영풍(李永豊)님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36세 때 6,25전쟁이 일어났다. 피난하지 않고 교우가정 심방과 주일예배에 열성을 다하던 그는 공산군이 순천시를 점령하고 가진 행패를 다하기 시작하자 더욱 더 열심과 용기를 다하여 양들을 지키기에 심혈을 쏟고 있었다.

방언, 신유 등 오순절적 역사가 더욱 강하게 일어나는 가운데 교우가정을 비밀리 심방하고 다니던 그는 공산군 치안 대원에게 검거되어 순천경찰서에 감금당하였다. 신앙을 버리면 살려준다고 회유하는 공산군에게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며 전도하였다. 순천 오순절교회가 순천경찰서 인근에 있어서 그가 고문당하며 부르짖는 비명과 신음소리가 교우들에게까지 들렸다고 한다. 9월에 들어서면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그들의 행패는 더욱 심하여져서 박 장로에게 가하는 고문은 더욱 혹독해졌다.

그러던 중 유엔군의 인천 상륙과 서울 탈환으로 공산군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퇴각하던 공산군은 감금된 양민들을 대부분 사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 때 박 헌근 장로도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 당시 같이 감금되었던 순천중앙병원 원장(최氏)에 따르면, 그는 가족들과 교우들이 보내준 김밥과 옷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감옥 안에서도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피난 중에 잠시 그를 만났던 어느 교인의 증언에 의하면 당신은 노모의 피난 권유를 뿌리치면서도 교인들에게는 얼마 안 남았으니 계속 잘 피신하라고 당부하였다고 한다. 양들을 지키다가 노모와 처, 어린 자녀들을 두고 순교한 그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삶을 그대로 실천했던 숭고한 신앙의 소유자였다. [출처] 한국교회 순교자|작성자 농심곰

왜 코로나 전염병이 두려워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가?!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코로나19 전염병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목회자와 건강한 중직들은 주일날 교회 나와 주일을 성수한다. 중직이라 함은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이고 건강한 청년들도 주일성수를 필히 해야 하며 중고등 학생들과 어린이 교회학교는 교육부 교육청 산하 학교가 개학함과 같이 교회학교(주일학교)예배도 드려야 합니다. 교회건물 전체를 방역 소독을 자주 실시한다. 주일예배와 수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기 전 교회 출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예배 중에 마스크를 하고 2m이상 간격을 두고 앉아 예배를 드린다.

주일날 주일 낮 예배 후 공동식사는 당분간 쉰다. 몸이 쇠약한 분들과 믿음이 연약한 분들은 코로나 19 감염 병이 퇴치 될 때까지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린다.
4).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의료진이 수 일 내로 코로나 19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해서 감염 된 확진 자가 다 완치 되고 위험을 무릎 쓰고 감염 된 환자들을 치료하고 돌보느라고 수고 하시는 의료진과 확진 자 가족들을 지켜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5)건강증진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영양제를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아 복용한다. 유산소 운동을 몸에 맞게 하고 햇볕을 자주 쪼이고 몸을 청결히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밖에 나길 때는 마스크를 한다. 따듯한 차와 물을 자주 마신다. 환기를 자주 시킨다. 이상 위생관리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울제자교회 담임목사 박 영 규*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설립추진목사(추진위원:서부연회 총무 배성기 목사, 김민석 전 의원(전 민주연구원장) *동대문교회 남은 성도들 지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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