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1-11

유삼봉
  • 1025
  • 2020-03-22 18:29:51
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니 심판의 두려움도 죽음의 세력도 미치지 못하도록 지키십니다. 주님은 믿을 수 있는 분. 당신과 말하니 사람에게서 얻는 복이 아닌 주의 선함을 얻습니다. 주께 헌신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쁨이 놀랍지만 하나님인 양 거짓 행세하는 사람들은 문제에 빠집니다. 나는 그들과 희생을 구하지도 그들의 우상에 숙이지도 않습니다. 주는 나의 전부. 더 이상 필요한 것 없습니다.

주님으로 족합니다. 내 가는 길 그 걸음 주께 맡기오니 더 좋고 아름다움을 바랍니다. 날 인도하시는 주님 찬양하오니 밤조차도 날 일깨워 주님과 서로 알고 그 사이 틈이 없이 가까우니 난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쁨과 감사로 안전하게 하심 이보다 더한 평안함이 있을까. 이야말로 죽음도 이기는 길. 늘 살아있게 하십니다. 내게 생명의 길 환히 보이시니 영원히 기쁘고 즐겁게 하십니다.

이전 박경수 2020-03-22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다섯 번째 질문
다음 장병선 2020-03-22 기독교 공신력 누가 파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