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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1-11
유삼봉
- 1025
- 2020-03-22 18:29:51
주님으로 족합니다. 내 가는 길 그 걸음 주께 맡기오니 더 좋고 아름다움을 바랍니다. 날 인도하시는 주님 찬양하오니 밤조차도 날 일깨워 주님과 서로 알고 그 사이 틈이 없이 가까우니 난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쁨과 감사로 안전하게 하심 이보다 더한 평안함이 있을까. 이야말로 죽음도 이기는 길. 늘 살아있게 하십니다. 내게 생명의 길 환히 보이시니 영원히 기쁘고 즐겁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