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10번째 질문

박경수
  • 1788
  • 2020-03-27 15:13:44
코로너19가 잠잠해지나 봅니다.
저만의 바람일 수도 있고요.
확실한 것은, 조만간에 그 끝을 볼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할 수 있는 시간도 끝이 있습니다.
더 이상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 끝 말입니다.

집 나간 감독님들, 철?통 본부직원들..............

그때에는 무슨 자격으로 얼굴을 들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이전 김재탁 2020-03-27 감리회 목회자를 '고성방가'로 수갑을 채우고... 그 후... 벌금 300만원형
다음 함창석 2020-03-27 벼랑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