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란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기 위한 것

최세창
  • 1906
  • 2020-03-25 23:05:08
국민이 전 국민을 위해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섬기기를 바라서 직접 또는 간접으로 뽑아 준 결과인 자기 신분과 임무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말과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오만한 마음으로 설치는 어리석은 통치자들과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 정말 지도자들이 자신의 신분과 임무를 제대로 안다면, 어떻게 그런 말과 글과 행동이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할 때가 많다. 통치자와 지도자일수록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어 거듭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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