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복 더위에도 노인 복지관 봉사를 하며

홍일기
  • 66
  • 2025-08-07 13:24:28
삼 복 더위에도 노인 복지관 봉사를 하며

노인 복지관이 생기고 부터 지금 까지 매 달 한번 씩 봉사를 나갔습니다.
20년 가까이 되어 가나 봅니다. 오늘도 봉사지 11명이 기쁨으로
지역 노인들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더 잘 섬기고자 우리 봉사 날에는 요구르트 240개를
준비해서 노인들을 대접 합니다.
때로는 사랑의 수건으로 노인들의 수건 교채에도 도움을 드렸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모습 입니다. 오늘 유난히 식사 인원이
넘치자 중앙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봉사하는 날 이어서
많다고들 칭찬도 해 주십니다. 감사 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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