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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21대 총선에 조작 의혹이 일고 있다

하나 민주당이 싹쓸이한 인천 경기 서울 지역의 사전 득표 비율이 이상하다
인천의 사전 투표자수는 551,824명이다 민주당 지지자는 348,867명이고 통합당 지지자는 202,931명이다 양당 지지비율은 63대 36이다
경기지역의 사전 투표자수는 2,451,536명이다 민주당 지지자는 1,647,967명이고 통합당 지지자는 903,579명이다 양당 지지비율은 63대 36이다
서울 사전 투표자수는 1,946,126명이다 민주당 지지자는 1,238,494명이고 통합당 지지자는 707,632명이다 양당 지지 비율은 63대 36이다
이것은 이 세 지역의 사전 투표가 누군가에 의해 일정한 비율로 설정되고 조작되지 않으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2.인천 연수을 투표 숫자가 이상하다
인천 연수을지구의 관내 관외 사전 투표 비율은 완전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민주당 정일영 후보의 관내 사전 득표수는 15,739표이고 통합당 민경욱 후보의 득표수는 11,335표이고 정의당 이정미 후보의 득표수는 5,296표이다 이들 각 후보의 관내 사전 투표수 x 039를 하면 관외 사전 투표수가 나온다

정일영(민) 15,739 x 0,391530=6,084.9 (6,085)
민경욱(통) 11,335 x 0,393471=4,459.9 (4,460)
이정미(정) 5,296 x 0,39142=2,072 (2,073)

위를 표를 보면 이곳의 득표수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치밀한 수학적 계산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볼수 있다
민주당의 씽크 탱크인 민주연구원인데 이 민주연구원은 2019년 중국 공산당 중앙 교육원인 당교와 정책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정책을 조율하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나는 이번 선거를 보면서 혹여 이들이 중국 공산당의 정교한 선거 공작 프로그램을 사용한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3.전국 관내 사전 투표와 관외 사전 투표 득표 비율이 거의 일치하는게 이상하다
고양시 정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용우 후보의 관내 사전 득표수는 8753표(62%)이고 관외 득표수는 65,086표(63%)로 관내 와 관외 득표 일치율이 99%이다
동일하게 상대였던 통합당의 김현아 후보의 관내 사전 득표수는 5,202표(37%)이고 관외 득표수는 27,696표(37%)로 이 사람의 관내와 관외 사전 득표 일치율이 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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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 선거구의 경우 관내 사전 득표와 관외 득표율이 100% 일치하는 기이한 경우이다
민주당 김병관 후보의 관내 사전 득표수는 7530표(41%)이고 관외 사전 득표수는 26,790표(41%)이다
당선자인 통합당의 김은혜 후보는 관내 사전 득표수가 5360표(41%)이고 관외 사전 득표수는 19087표(41%)이다
전국적으로 이런 곳이 수백여 곳인데 이것은 투표가 사전에 치밀하게 설정 조작되지 않으면 발생할수 없는 일이다

20 대 총선의 경우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율 차이가 2.8% 정도로 지역 마다 차이가 있고 오차 범위 내에 있다 반면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들만 지역 차이없이 사전 투표율이 평균 11.7% 높다 이 차이는 양당 후보 간에 23.5%의 격차를 만들며 후보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이 정교하게 조작된 수치가 아닌가 의심된다
대표적인 예로 당일 득표에서 고인정 후보를 5000여표 앞서던 오세훈 후보가 사전 투표 득표에서 7000여표 뒤지며 지는 일이 일어났고 대전에서는 당일 투표에서 8000여표를 앞서던 통합당 후보가 사전 투표함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오며 지는 일도 벌어졌다
나는 통합당 사람이 아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우리나라에 더 이상 민주주의는 없고 우리가 러시아 중국 북한같은 또 하나의 문재인 일당에 의한 친중 반미 파시스트 독재 국가로 전락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제기한다
21대 총선의 이런 모습을 보고 외국의 한 통계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건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 확정적 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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