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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을 투표 숫자의 진실

인천 연수을의 사전 투표수는 관내 관외 모두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의해 미리 배분되어 산출한 수다
민주당 정일영에게는 48.7% 통합당 민경욱에게는 35% 정의당 이정미에게는 16.3%로 배분해 100%를 만들었다
이것은 투표수 집계만으로는 파악되지 않지만 관내 관외 사전 투표수를 백분율로 나누면 이 조작의 실상이 쉬이 드러난다
누군가 이런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어설프게 한 것은 아마 한국 실정을 잘 모르는 중국의 저급 프로그래머들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런 식의 선거 조작은 민도가 낮은 중국에서는 통하겠지만 그러나 이미 컴퓨터나 통계분야에 상당수 전문가가 존재하는 한국에서는 안되는 일이었고 그래 이제 선거 후 몇일이 지나며 흑막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21대 총선은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미리 산출된 사전 투표수에 따라 투표함이 조작되어 개표된 선거로 보인다
사전 투표가 4월 10(금) 11일(토)이었는데 그 사이 일요일이 있어 15일(수) 개표시 까지 전국적으로 이런 일읗 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사전 투표에서 관내 관외를 막론하고 전국적으로 민주당이 이긴 것과 달리 당일 투표에서는 대부분 통합당이 이긴 것은 당일 투표는 조작이 불가능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아직 상황 파악을 못하고 헛소리나 해대는 바보들은 머리가 머리가 아니라 오물통이거나 중국산 싸구려 장식품 수준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