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연회 대책입니다.

민관기
  • 1792
  • 2020-05-07 01:20:19
한 달여 전만해도 우리나라도 마스크 대란이 있었다.
약국에 길게 늘어선 줄이나
외신에 들려오는 마스크를 중간에 탈취당한 나라나 하는 나라나
마스크 공수에 국방부 장관이 영접 하였다나? 참으로 말도 탈도 많았던 판데믹의 필수품.
마스크.

코로나 방역에 성공 종식되어가는 즈음 우린 모범국이되어 세계로 그 모범을 수출도하곤 있으나 세계적으론 훨씬더 참혹하고 엄중한 상황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전 유럽과 미일러 등 3세계는 어떠한 상태인지 명확하지는 않은것 같고..(남서동남아시아, 중앙아, 남미,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는 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백신은 아직 우리 앞에 있지 않고..


여기에 감리교회 청년 하나가 마스크도 아닌것을 코로나 대책으로 하나 내놓았다.


마스크도 국가인증이 있고, 케이에프 뭐라나는 지금은 금수품목이기까지 하다.
초봄엔 어지간히 마스크를 할만했으나 온도가 높아져 마스크를 오랜 시간하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며 더구나 초중고 학생들은 개학을 바로 앞두고 있어 공부시간에도 마스크를 쓴채 있어야하는 곤욕을 매일같이 치러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에휴~ 어린것들이..

사실 근데 우리같은 성인이라고 하루 종일 마스크를 하고 있는것이 편한건 아니다.
아무리 불편해도 나를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도 사회적 거리는 완화되었으나 지켜져야 할것이 있다.
마스크를 종일 하고 있노라면 끈때문에 귀가 아프고 턱이나 코도 영 불편해서 내렷다 올렷다를 반복하게 되곤한다.
회의엔 참석해야하고 참 괴롭다.
연회는 서울남연회를 필두로 열린다고 한다. 각 연회에 참여하는 모든 연회원들은 1만여이다.
의장과 몇 몇 발언자들 이 외엔 종일 앉아있어야 한다. 아프고 괴롭다. 회무에 집중이 안된다.


이러한 마스크의 문제에 대한 감리교회 청년의 대책은 이러하다.

*. 코와 턱에 대주는 부드러운 [쿠션패드]
*.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귀보호대]로 보완한다.
*. 이 제품은 [디자인 특허] [실용신안] 출원하였으며
*. 인터넷에 가격은 3,500원에 책정되어 있고
*. [귀보호대]는 수차례 반복해 마스크를 옮겨 사용가능하고
*. [쿠션패드]는 10개가 있어 5~10개의 마스크에 부착 사용할 수 있고
*. 마스크를 사용후 물에 간단히 헹궈 말려 사용 가능하다.
*. 마스크가 아니며 마스크에 접착해 쓰는 아주 작은 물건으로 무독성이다.

&&&. 간단 요약.
기존 아무 마스크에나 간단 접착해 쓰면 아주 편안한 가성비 좋은 아주 저렴한 제품이다.



내일이 서울남연회이니 시간이 좀 없네요. 다른 연회들은 괜찮코요.
연회시 몸과 마음 편안하게 해줄 이 작은 물건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량주문 상담해드립니다.
여기로 연락주세요.
010 3082 7004 민관기


그 청년 참 기특합니다. 이 물건이 앞으로 어떻게 쓰일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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