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신*하원로목사에게 속았다.

관리자
  • 8379
  • 2012-05-29 19:16:12
5월 18일 성낙송판사와 5분의 원로들 그리고 강*진(?)이 만나서 판사는 조언을 구하고 원로들은 조언을 해주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신*하는 \\'김기택목사는 김국도목사 진영에서도 다른 이와 함께 천거하려던 분\\'임을 강조하였고, 다른 세분도 동조하였다고 한다.
한 분만이 김기택외의 한 사람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정도였다는 것이다.
기독교 내의 다른 교파들의 원로들의 조언도 들어야 했던 성낙송판사로서는 감리교회 원로들의 의견에 빌미를 찾았고 결과는 김기택목사의 선임이었다.

사법부가 1번후보의 등록무효의 시기를 교묘하게 정한 것이나, 김국도목사님의 지위확인 고법 판결에 증인을 찾고, 대법에서 다른 결론이 내릴 수 있음을 문자화한 일이나 금번 임시감독을 선임함에 심사숙고한 점은 평가할 만하다.
문제는 신*하와 본부의 부패한 교권세력이 여전히 문제의 원흉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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