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기다리며 네팔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일기
  • 144
  • 2025-08-16 09:49:36
친구들을 기다리며 네팔 예배를 드렸습니다.

방학을 해서 네팔 친구들이 알바를 6명이 타 지역으로 가서
나머지 7명들이 여름 방학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2주 후면 2학기 개학으로 모두 다 함께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항상 있어야 할 것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 공부 했고
저녁 식사 후 기념 사진도 촬영하고 외교관 딸이 와서 통역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참 의미 잇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네팔 친구들이 좋습니다.
첨부파일

이전 원형수 2025-08-1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의 뜻
다음 함창석 2025-08-16 남북한 정부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