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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냐? 信條냐? 用語 適用에 대한 小考
엄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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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12:56:41
-우리말 ‘믿음’으로 같게 飜譯한 두 英語 單語 believe와 faith의 意味 比較에 따른-
㈎ 한국에서 한 교인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된다.”라는 구호를 따라 신앙 여정을 간다면, 여기에 거짓 교리와 사탄의 누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는 지옥에 떨어질 위험이 있다.
나쁜 사례로; ❶한 악당이 스스로 “자신은 믿음(belief)이 있다.”라고 단정한다. ❷여기에다 ‘오직’을 더하고 이를 ‘구원’과 연결해 “오직 믿음으로 구원된다.”를 설정한다. ❸여기에다 “한번 받은 구원은 없어지지 않는다.”라는 뜬금없는 미신이 더해 “나도 머릿속에 믿음이 있기에 영원한 구원까지, 人生 끝”이 된다. 이는 혼적 ‘믿는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영적인 자기 구원으로부터 영생까지 자기를 놓고 스스로 완성한다. ❹게다가 예정설로 그의 구원이 창세 전에 확정되었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인생의 종착지를 미리 다 아시기에 태어나기 전부터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었고, 동시에 “인생을 살면서 여러 악행을 반복해도 최종적으로 구원에 이른다.”라는데, 이는 악당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가설이다.
이 사례는 자유주의 신학과 샤머니즘에 따라 거짓 교리로 쓴 초긍정-哲學 空想科學 판타지 종교소설이다, (이는 타 교단의 사례로 감리회와 무관하며,)
㈏ 하나 이는 성경에 따른 건전한 교리와 판이하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과 건전한 교리와 선한 양심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된 自由意志가 생략된 거짓 교리로 쌓은 바벨탑이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에서 ❶‘성도의 신조(信條)’는 반드시 ‘하나님의 義’를 드러낸다. 즉 하나님의 의가 제한한다. ∪ ❷그리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에서 ‘信條’로 사는 사람은 ‘義人’으로 제한한다. 이에 악당이 포함될 수 없다. ∴ ❸즉 “‘의인’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때 ‘信條’로 ‘구원’된다.”
㈐ 개역개정이 영어 believe와 faith를 놓고, 꼭 같은 ‘믿음’으로 번역되는 게 적절하지 않다.
‘믿음’의 히브리어는 【'에무나(אֱמוּנָה)'이며, '확고함', '신뢰', '성실' 등의 의미가 있다.】 단순한 혼적 동의가 아닌, 영적인 지속적인 충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영어사전에 【faith는 명사로 ① 신념; 신조(信條); 확신 ② 신앙(심), 믿음; 참된 신앙, 기독교(의 신앙). ③ 종지(宗旨), 교의(敎義); …교(敎) ④ 신뢰, 신용 ⑤ 신의, 성실, 충실 ⑥ 약속, 서약】이나 【believe는 vt. ① 믿다, (말·이야기 등을) 신용하다, …의 말을 믿다 ② …라고 생각하다, 여기다 vi. ① 존재(存在)를 믿다 ② 인격〔능력〕을 믿다】 ☞ ❶파생 명사 ‘belief 믿음’도 마찬가지다. ❷“명사 faith”와 “동사 believe”는 의미가 서로 다르나, 개역개정 성경이 이를 같은 ‘믿음’으로 표현하면서, 심각한 敎理上 混線을 이끈다.
㈑ (이하 영문은 전부 KJV 인용) ‘faith’를 개역개정은 ‘믿음’으로 飜譯했는데 적절치 않아, 觀念的 錯誤를 부르기에 이를 바로잡으려면 轉向的 發想이 필요해, 한 提案으로 ‘신조(信條)’로 표현하고자 한다.
㉠즉, 이 ‘믿음’은 信條로 대체되어야 하며, 한 성도가 성경 말씀들과 건전한 교리에 따른 信條를 지키면, 그의 삶의 표준과 목표가 바뀌고 이에 따른 길을 걷게 된다. ㉡만일 어떤 독자가 이에 동의하지 않고 거리낌이 있다면, ‘믿음’ 대신 히브리어 '에무나(אֱמוּנָה)'를 직접 적용하는 걸 권고한다. ㉢ 이 ‘믿음’은 信條로 대체되어야 하며, 이는 “성경에 있는 사건을 지적으로 이해하거나, 한 說敎者나 神學者나 敎權者의 말에 지적으로 동의한다”라는 상태가 아니다. 이게 위험한 이유는 ⓐ그들 중에 거짓 교사가 있고, ⓑ이런 지적 동의는 基督敎 信條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그는 믿음이 좋다.”라고 할 때, 어떻게 이를 測定할 수 있을까? 그리 評 하는 根據는 있긴 하나? ㉤믿음(Belief)은 어떠한 가치관, 종교, 사람, 사실 등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심리 상태이다. 한 교인이 기도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I believe it!”라는 외양은 誤謬에 起因한다. 그가 성경 말씀들이 얼마나 안 믿어지면, 매일 이런 주문으로 혼적인 자기 세뇌를 반복해야 하는가? [신32: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 진실이 없는 ⇒ 信條가 없는. 여기에 有無가 있다.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信條가 작은 자; 여기에 大小가 있다. [눅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 信條를 더하소서, 겨자씨 한 알 만한 信條 [롬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信條가 없어…. 信條로 견고하여져서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 信條로 말미암아 구원 [갈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 예수 그리스도의 信條로 by faith of Jesus Christ; ⇒ 성도의 信條가 아니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믿음의 때 ⇒ 信條의 때 ⇒ 예수 그리스도의 때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그리스도 안에 있는 信條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信條의 결국
㈒<오직 믿음>
[합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❶‘기록된바’로 인용된 원문에도 ‘오직’은 없다. ❷“The just shall live by faith”는 “義人은 信條로 산다.”가 적당하고, ❸KJV에 ‘오직’은 없다, ❹개역 개정에는 임의로 추가했다. 성경을 번역할 때 이런 방식의 임의로 하는 삭제, 추가, 변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어렵게 하고, 관련 성경이나 짝 구절을 찾지 못하게 막는다. [갈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 여기에 ‘오직’은 없다. [히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여기에 ‘오직’은 없다. ◎ Sola fide ☞ ※마르틴 루터의 주장 중 한국 교회가 ‘오직 믿음’을 유일한 구호와 지배적 교리로 강조해 信條까지 그릇되게 ‘믿음’으로 번역한 게 아닌가? 마루틴 루터가 개혁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고, 인류 역사와 교회사에 중요한 인물이긴 하나, 그도 한 인간에 불과하기에 “그의 생각이 곧 기독교 교리가 될 수 없다.”
※ 개혁에서 마루틴 루터의 주장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 Soli Deo Gloria)으로 함축할 수 있다. ❶독일어 ‘Sola fide’는 ‘오직 믿음’보다 ‘오직 信條’가 우리말로 더 적당하다. ❷그는 로마 가톨릭과 敎皇의 구원론에 대항해 행위와 면죄부가 아니라 『오직 信條』로 의로워지며 영원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간과했다. ❸개인이 ‘5-Sola’와 그중 특히 ‘오직 성경’을 동등한 가치를 인정하면, 어떤 이에게 성경을 超, 超, 超 축약해 4-글자로 된 ‘오직 믿음’은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특별하면서 유일한 교리다.”이고, 이들 간 서로 對立해 衝突한다.
㈓ <믿음 장으로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서,
성도는 다 ‘신조(信條)’에 따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것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좋아해 준행하는 삶을 선택한다. ‘믿음’을 信條로 대체하여 [히11:1 信條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信條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개역개정의 ‘믿음’은 오역이고 ‘信條’로 바꾸는 게 더 적당하다. 히브리서 11장 전반에서 선진들이 얻은 증거를 개역개정은 ‘믿음’으로 표현했으나, KJV는 모두 faith로 ‘信條’로 번역하는 게 마땅하다. 이들은 한 명도 예외없이 혼적 영역인 ‘믿는다’라는 생각에 머문 자들이 아니다.
㈔ <행함 없는 믿음>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이 ‘믿음’은 信條로 대체되어야 하며, 信條가 있노라. 信條가 능히 자기를 구원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행함이 없는 信條는, 너는 信條가 있고, 信條는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信條가 온전케, 信條만으로는 아니니라, 개혁자 마루틴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 비하한 것은 그의 교리적 오류다, 또한, 이를 다시 곡해하여 “교인이 마음에 ‘오직 믿음’이 있으면 행함이 없어도 구원이 완성된다.”라는 구호는 성경의 내용과는 결이 다른 거짓 교리다.
㈕ faith vs. believe에 soul vs. spirit을 대응하면;
Ⓐ <신조(信條)와 인간의 혼과 관계> faith vs. soul [합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그의 마음이 교만 ⇔ 의인은 信條로 산다 [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 마음을 굳게 하여 ⇒ 信條에 머물러 있으라 [히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信條 faith’로 말미암아 ⇔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 my soul’이 그를 기뻐하지 않음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信條’의 결국 곧 ‘영혼 soul’의 구원을 받음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 그 영혼을 ⇒ 혼을 soul; 개역개정에서 ‘魂 soul’과 ‘靈 spirit’을 서로 구분하지 못해, 이는 한국의 傳統文化에서 흔한 事例로, 영혼이라고 한데 묶었다.
Ⓑ <信條와 영적 관계> faith vs. spirit [고전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 성령에 의해서 信條를; 이 信條는 성령이 주신다. [고후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 같은 信條의 영 [갈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 信條를 통한 성령의 약속 [갈5:5]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 충성 ⇒ 信條는 성령의 열매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 너희가 한 靈으로 굳게 서서 한마음으로 복음의 信條를 위하여 함께 힘쓰라 [골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 그러나 나는 靈的으로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여러분의 질서와 그리스도에 대한 信條의 굳건함을 보고 기뻐합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 성령께서 말씀하시길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信條에서 떠날 것이라 [딤전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 정신과 믿음과
Ⓒ <‘믿는다’와 인간의 혼과 관계> believe vs. soul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魂의 구원을 믿는다.
Ⓓ <‘믿는다’와 영과 관계> believe vs. spirit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믿는 자는 성령을 받는다. [고후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 ... 같은 信條의 정신을 하고 있으니, 기록된 바와 같이 "나는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또한 너희가 믿은 후에 약속의 聖靈으로 인치심을 받음 [딤전3:16] [딤전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정신과 信條와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靈을 다 믿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