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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장정은 지키라고 만든 것입니다.
김재탁
- 1885
- 2021-05-12 06:35:07
"30년 넘게 법을 집행한 저로서는
사회적 약자 소수자를 빙자하여 교계를 흔드는데
경제적 약자인 절도죄에 대하여 처벌되지않은 사례는 전혀 없습니다.
십계명중 8계명도 없애자고 덤빌 태세 이니까요,
동성애는 분명 죄이고 교리와 장정은 지키라고 만든것입니다."
이번 중부연회 안수보좌사건은
교리와장정을 훼손한 3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교리와장정을 (무시)한 이동환목사요-
한명은 교리와장정에 (무지)한 정다권전도사요-
한명은 교리와장정에 (무례)한 정연수목사입니다.
정다권전도사님은
교리와장정에 무지했기 때문에 또한 어떠한 것도 감수하겠다 라고 했기에
자신의 과오에 대하여 책임을 지면 됩니다.
이동환목사는
교리와장정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감리교회가 세상에서 얼마나 욕을 먹는지 잘 모르는가 봅니다.
(사랑이 이긴다.) 라는 거짓문구로 끝까지 가고자 합니다.
저는 그를 보면, 골리앗도 떠오르지만, 애굽왕 바로가 떠오릅니다.
정연수목사님은
교리와장정에 의해서 감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수는 감독인 줍니다' 라는 말로-
자신의 직위(감독)로 교리와장정을 무시하고 직권을 남용했습니다.
사실을 적시하면,
정연수목사님은 교리와장정으로 감독이 되었는데-
자신의 직위(감독)로 교리와장정을 무시하였으니-
그의 범과가 작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교리와장정은 지키라고 만든 것입니다.
이권이나 힘에 의해서 이리저리 흔들리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도둑질했으면 절도죄이고,
동성애 옹호하고 지지했으면 동성애법에 걸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