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민관기
  • 86
  • 2025-09-18 00:47:30
공문 탁사최병헌목사와 미선교사 훈장서훈추진위원회

수신 : 교회
발신 : 탁사최병헌목사와 미선교사 훈장서훈추진위원회 위원장 안정균 목사
참조 : 선교•교육•재무 담당자

1.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역사선교로 청년과 교회에 생기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훈장서훈추진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목 : 탁사최병헌 목사 독립유공자 포상 심포지움 = 1차 사업
곳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정 내
때 : 2025. 9. 30 오후 6시 <참여문의 : 010 3082 7004 * 실무 민관기 목사>

3. 그 동안 감리회에서는 우리 신앙선진들의 공적을 정리하여 정부에 그에 걸맞는 예우를 청원하여 왔습니다.
적은 성과로 우리암 선교사(공주영명학교 설립자)와 최인규 권사(동부연회)의 독립유공자 포상도 2023년 있었습니다.

허나, 우리 감리회의 핵심 자산인
초대 목사 1> 탁사최병헌 목사 <선교사 및 감+장 지도자들 정신적 지주 및 스승격>

초대 선교사 1> 스크랜턴과 대부인 2> 아펜젤러와 자녀 3> 제임스 홀의 가족 4> 무스 5> 무어 6> 웰치 7> 노블 8> 하디 등은 지금까지 청원서는 제출되었으나 예우/서훈없이 심의/보류중에 있으며,

이중 탁사최병헌 목사만 독립유공자 포상 심의를 25. 10. 중순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상세 기술 이후>


이에, 제34. 35. 36회 역사보존위원장. 탁사최병헌목사 기념사업회와 아카데미 그리고 동대문교회와 위안부소녀교회. 감신대 총동문회와 총학생회 등 등이 연합하여 “특별 심포지움”을 개최코저 합니다. [정부 제출용]
이에, 재원이 필요하여 귀 교회에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후원시에 심포지움 자료에 명의를 기재하고 독립유공자 포상후 축하 예배시 공식적으로 초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소요비용 약 5,000만원 예상. 약 2,000여 교회에 자료집 발송 예정>

부디. 협력하여 감리교회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역사를 되살리는 노력에 빛이 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교의 위상을 높이며, 다음세대 선교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간청드립니다.


2차 사업은 외국인 선교사 및 단체 예우<신사참배 집단 수난자, 광복전/후 사회공헌 목회자/평신도 발굴> 등에 대한 대정부 건국/국민/문화훈장 서훈 사업으로 곧바로 이어집니다.

하여. 후원은 1차 9. 30// 2차는 11월 말// 3차는 12월말이면 적절합니다.
<사실상, 26년 삼일절이 최병헌과 2차 사업 일부 마무리 시한입니다.>
<금액은 자유이나 총 소요비용이 다대하니 형편대로 주시면 됩니다.>
지속적인 역사선교사업에 소중한 관심이 있으시길 빕니다.
계 좌 : 국민 021–24–0278–951 안정균
<입금후 010 5080 8291 안정균 목사님 앞 성명. 교회명 문자전송요.>

2025. 9. 5 <직인 생략>

대 표 : 탁사최병헌목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정균 목사



*. 미감과 남감의 후원으로 큰 역사 발전의 예

1. 가우처의 매클레이 한국 선교비 5,000달러(1884년)
2. 아펜젤러. 스크랜턴과 대부인 입국시 선교비(1885년)
<이수정의 마가복음 전서 비용>
3. 윤치호의 남감리회 한국 선교비 200달러(1894년)
4. 미드부인의 상동교회 건축비

5. 1> 배재학당/삼문출판사/정동제일교회 = 아펜젤러
2> 이화학당/감리회 협성부인학원/볼드윈부인의 동대문 채플 = 스크랜턴 대부인
: 지금의 이화여대라는 세계 최대의 여대로 성장 // 기장측에 뺏김
3> 배화학당(캠벨-미국 캐롤라이나 연회 등) 토지/건축비

6. 스크랜턴의 상동교회, 동대문부인병원. 아현진료소. 원산병원 설립과 지원
7. 로제타 홀의 평양기독병원. 광혜여원 설립
8. 제임스 홀과 무어의 평양 광성학당 설립과 무어의 160여 교회. 30여 학교 관서지역 설립
9. 셔우드 홀의 해주병원과 학교 설립

10. 홀스톤(호수돈)부인의 호수돈 여학교 설립 지원
11. 루시 컨닝 햄의 원산 루시고녀 설립 지원
12. 상동병원과 제중원 합동후 에비슨이 세브란스에게 기부 요청하여 1904~5년 50,000달러
: 세브란스 병원/의전 = 연희전문과 통합 지금의 연세대학교
13. 노블의 정동제일교회/감리사 1919년 상하이 임정 조직 자금 10,000달러
: 손정도. 현순. 이상만 목사 등 파송
: 지금의 환률로 환산하면 100억원 상당

14. 헐버트의 YMCA 창설과 건축(지금 원형 존재) = 약 60여 년 민족지원
15. 임영신의 중앙보욱학원/중앙대의 파이퍼 기부금
16. 남궁억의 홍천 보리울학교 남 감리회 스미스 지원 // 일제가 불령선인의 것으로 약탈후 대한민국 정부 이관. 현 한서초/중교임 <외에 다수 존재>

17. 노블. 존스. 하디 등이 1907~10년 감리교신학대학교 부지 5,000달러. 1920년대 감신대 갬블의 도서관 기부금
18. 채핀의 1917년 감리회 협성여자신학교 서대문 <죽첨정> 대지와 건축비 등 등 등

이는 토지와 건축비이며 이 외에 운영비. 인건비. 약제비를 더하면 상상도 못합니다.
과연 얼마일까요? 지금이라면 우리는 해 낼수 있을까요??

허나. 이 재정들도 세브란스님을 제외하면 미국 감리회의 교인들의 1센트. 1달러. 100달러 등이 모인 재정이었습니다.

우린 아직도 이들에 대한 감사의 예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탁사 최병헌의 공로 예우와 선교사<선교단체. 개인 후원자 등>들에 대한 예우와 재산 문제 회복을 성취하여 다음세대 선교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위 공문은 탁사최병헌 목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정균 제34회 역사보존위원장과 제35회 김영민 위원장. 제36회 백종준 현 위원장님 등이 발송합니다.

이 외의 주최 참여 단체도 있습니다.

- 끝 -

** 서명지 첨부(복사 사용)하니 목회자와 성도들께서 서명을 하여 보내주세요.
: 실무자 : ’안산시 상록구 이화로 27. 102호 민관기 앞‘으로 보내주시면 국가보훈부 등 제출용으로 활용됩니다. (위원장의 연락 업무 위임)
[당당뉴스 등 참조하세요. 위 공문은 비용과 시간 과다로 감리교회 약 20%에만 우편배달됩니다. 비 배달처는 메일. 메시지로 전송됩니다..]
대정부 훈장 서훈과 입법 청원 서명부 <훈격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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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장/포장/표창 청원 종류 : 건국. 수교. 국민. 문화. 무공훈장 등
*. 국가보훈 입법 : 독립유공자 예우 법률 개정. 독립유공<단체/성지>지정 및 예우 법률 제정. 민족혼 위령에 대한 법률 제정 등
=. 최병헌. 감창식, 김기범. 유증서. 송득후. 정경옥. 홍승하. 홍현설 등
=. 감신(배재. 이화. 배화)설립 및 교수: 아펜젤러. 스크랜턴. 메리 스크랜턴. 벙커. 케이블. 빌링스. 앨리스 아펜젤러. 닷지 아펜젤러. 노블. 무스(연회장). 하디. 웰치(감독). 채핀. 캠벨. 헐버트 등
=. 목원 설립: 스크랜턴 대부인. 헐버트. 앨벗슨. 채핀//도익서. 나애시덕. 이 호운 등
=. 협성과 삼일학원: 스크랜턴 대부인. 헐버트. 앨벗슨. 채핀//박설봉 등
=. 제임스 홀. 로제타 홀. 셔우드 홀. 무어. 쿠퍼. 마이어스. 엘리자베스 키스 등
*. 훈격승훈 요청자 : 헐버트. 전덕기. 손정도. 현순. 이상만. 이회영. 이가순. 최용신
*. 강제 신사참배 수난자. 친일매국노에 의한 수난자 등
*. 광복후 서훈 청원 : 김선도. 이호문. 정판수, 김진호(생) 등 이 외 다수
<여기에 기명되지 않은 분(목회자. 평신도) 청원서 가능하며, 용도 외 사용하지 않음>

성명/교회명/지방명
서명
연락처 <010 생략>




























: 탁사최병헌목사 기념사업회, 최병헌-최용신-최인규 아카데미. 동대문교회와 위안부소녀기림교회<청년대사단>. 빛민족문화연구원. ㈜파홀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 및 도야 총학생회 = 탁사최병헌 목사 & 미 선교사 등 훈장서훈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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