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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유학생들이 받은 사랑에 고마움을 전해 왔습니다.
홍일기
- 211
- 2025-09-14 06:39:21
우리 교회 네팔 유학생들이 3월초에 입학 하자 마자 와서
1학기를 마치고 방학도 은혜 가운데 예배 잘 드리고 2학기를 개강 하면서
그동안 자기들이 받은 사랑을 갚겠 다고 네팔 음식을 만들어 섬겨주신 교인들을
자기들도 섬기겠다고 네팔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섬기는 모습 그리고 자기 네 나라 음식 하면서 즐거워 모습을 보면서 흐믓 했습니다.참 맛있는 음식으로 네팔의 고급스러운 음식과 후식 과일과 요프레
까지 최선을 다해 접대를 했습니다. 교인들도 보람을 느끼고 저도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네팔 친구들 예배를 위해서 성도님들이 설거지를 해 주면서 서로 간에
서로 사랑 하고 인정 해주고 서루를 섬기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했습니다.
참 고마워 그리고 사랑 스러워, 우리 네팔 친구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이런 일들은 통해 처음 믿음에 길로 들어선 네팔 유학생들 신앙 정착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