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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수련회를 보내면서
홍일기
- 35
- 2025-08-25 09:11:54
매년 여름 철에 있는 평신도 수련회 그래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 가족도 같이 가기도 햇고 또 여러 번 강사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34년이 자나니 교회가 연세들이 늘어나 운전자들이 부족 해 져서 걱정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차량봉사자들이 있어서 가는 길 ,오는 길 봉사자가 자원해서
신청이 되었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와서 깨끗한 차로 보내고 싶어서
세차를 내부 까지 하고 냄새 제거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한 병씩 제공도 해 봅니다.
나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분 좋게 은혜 많이 받고 오기를 기대하며
하께 기도 해드리고 평신도 수련회에 기쁨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커피 값도 드리며 감사함으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