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총회 본부감사위원회 입장 표명(기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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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3 09:04:20
32회 총회 본부감사위원회 입장 표명



    1. 기독교타임즈 2018년 6월 16() 15면 사설에 감사결과유감이라는 제목하에 내용을 보면,




“총회 감사위원회의 몇몇은 오래전부터 해고된 기자들과 역할을 분담해 교단내 정치에 개입해왔다는 의혹을 사고 있고 이 문제는 감독회장과 신문사가 충돌한 사태 중 하나였다. 이들 몇몇은 기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징계를 막아보려다 실패한 일이 있고 징계가 결정된 이후에는 태도를 바꿔 신문사 경영진에 대한 보복성 감사에 나섰다. 한 달여 사이에 3번이나 감사를 받아 표적감사라는 의혹을 샀으며, 회사의 해명은 일체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내용만을 지적사항으로 담아 지난 1일 총실위에 보고했다.”

 



    1. 기독교타임즈 2018년 77() 5면 뉴스에 감리회이번에는 노동위서 고의 패소 시도라는 제목하의 내용을 보면,




“이후 감독회장 직무대행 체제가 들어서자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이주익)는 기독교타임즈에 대한 특별감사 명목으로 일방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징계가 부당하다는 식의 보고서를 내놨다. 이 자료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제출된 직후 신동명 등을 통해 곧바로 언론노조에 넘어가 기독교타임즈를 공격하는 소재로 사용됐으며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도 신청인측 증거로 제출됐다.

그러나 실제 징계과정은 본부 징계위원회가 맡아서 진행했고, 기독교타임즈는 송윤면 사장이 제척 등의 사유로 일체 개입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감사위원장 이주익 목사는 당연직으로 5차례나 열린 징계과정에 모두 관여했다.”


이에 따라 기독교타임즈 특별감사보고서(2018.5.30.) 원문을 별첨과 같이 공개하는 바이다.


32회 총회  감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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