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목)에 감리교 희망봉사단은 태안 학암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동부연회 120명, 중부연회 30명, 중앙연회 52명 등 200 여명 희망봉사단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박영준 감독과 엄마리 총무가 같이 봉사에 참여해 봉사 활동에 참여해 모범을 보였다. * 전체사진은 별도 링크를 누르셔서 다운받으세요. http://kmc.or.kr/data/lay/teaan-vs.zip 첨부파일 SV400067F.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