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시아]방글라데시 기도제목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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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5 14:49:15
방글라데시 기도제목
1.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생각할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또한 정부의 정책들이 복음전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2. 방글라데시에 종교의 자유가 생겨서 복음의 문이 닫히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들이 계속 열릴 수 있도록

3. 방글라데시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도록

4.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립하여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5.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6. 복음이 전해질 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이 주님을 믿고 돌아올 수 있도록

7.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겸손하고,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8. 선교사들의 비자, 건강 등 선교에 필요한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방글라데시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방글라데시 최초의 선교사는 1978년 정재화 선교사이다. 정 선교사는 25년 동안 사역하다가 2002년 추방당했다. 그리고 1984년에 장순호 선교사가 들어와 (사)방글라데시개발협회(KDAB)를 통해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그 후 1995년에 한천우 선교사가 들어와 사역하다가 2000년도에 소천하였다. 1996년 장영인 선교사가 들어와 사역하고 있고, 2003년도 최병훈 선교사, 2005년에는 박경은 선교사와 Gerald Ripon Das(김진우) 선교사가 들어왔다.
2008년에는 송해용 선교사, 2014년도 조영상 선교사와 김낭희 선교사, 그리고 2017년도에 이상신 선교사가 파송되어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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