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기도제목
선교국
- 178
- 2024-10-16 15:20:56
1. 빈곤에서 벗어나는 국가가 되도록, 나라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알아 경외하게 하시고 영혼을 사랑하고 생각하고 숙고하고 행하는 자들 되도록
2.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지고 지속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를 이끌 신실한 크리스천 리더들도 세워지도록
3. 여성과 아동들이 보호받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4. 국민들이 개선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질병에서 나음을 얻도록
5. 무슬림과 각종 이단에 노출되어 있고 교계가 확장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이 더욱 넓고 깊게 전파되어 무너진 복음의 장벽이 다시 굳건히 세워지도록
6.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 교회가 세워지도록
7. 부정&부패, 거짓, 중독, 음란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죄임을 꺠달아 자복하게 하시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안에서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끊어져 깨끗케되며 자유케되도록
8. 선교사들이 늘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영육이 강건하도록, 각자 분깃에 따른 사명을 기쁨과 거룩으로 잘 감당하도록
기독교대한감리회 마다가스카르 선교 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마다가스카르 선교 역사는 20년이 채 되지 않는다.
1) 2006년 감리교 출신 평신도 선교사 부부가 AMI(Anglican Music Institute)학교에서 현지인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며 협력 사역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음악교육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2) 2009년 감리교 장로 선교사 부부가 안치라베(Antsirabe) 지방에서 사립 중·고등학교를 설립해 교육 사역을 진행하다 현지 기독교 교단에 이양하고 2022년 철수하였다.
3) 2017년 싱글 여성 선교사가 감리교단 파송으로 안타나나리보(수도) 외곽지역에서 어린이/어머니 교육, 구제 및 복음 사역을 진행 중이다.
4) 2018년 4월 감리교 목사 부부(최성수·이경희)가 바울선교회 파송으로 마다가스카르에 입국하였다. 2019년 감리회 파송을 받아 현재 수도 외곽 지역인 Maibahoaka(마이바호카) 지역 공립초등학교에서 말씀, 교육, 그리고 급식 사역을 진행 중이다.
5) 2022년 감리회 파송으로 여성 싱글 선교사가 마다가스카르 수도(Antananarivo)에 있는 국립대학(Tana University) 내 세종학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진행하였고, 비자만료로 2023년 일시 귀국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