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기사] 예자회, 사무실개소 감사예배 드려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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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10:37:05
예자회,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 드려
2007년 02월 13일 (화) 11:35:46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 예자회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에 참석한 사람들.
▲ 예배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 예자회 사모들.
예수자랑사모선교회(회장 이정정 사모, 이하 예자회)가 지난 12일 서울 방배동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선교국 이원재 총무를 비롯해 예자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재 총무는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어루만짐이 예자회 사모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잘 감당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원로원, 안식관과 더불어 홀사모들을 위한 관사 마련이 3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당부했다.
회장 이정정 사모는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하나님과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예자회 자녀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예자회 사무실은 김용주 감독(경신교회)이 기증했으며, 천지항공 유재우 사장이 컴퓨터 및 사무실 집기 등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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