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늘꿈학교 신축기념예배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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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9 14:27:13
북한이탈주민,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하늘꿈학교가 성남시 복정동의 선한목자교회 안에
5층 건물로 신축되었습니다.
한국선교전략연구소에서 시작하여 2003년에 최초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로 시작한
좋은씨앗 하늘꿈학교는 통일을 대비하는 일꾼을 양성하며 진학지도와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과 신앙지도를 감당해왔습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대지 제공과 건축비 일부의 큰 헌신을 하였으며 통일부와 현대차 정몽구재단도 큰 기여와 기부를 하였습니다.
예배 및 기념식에는 유기성목사, 이정원감독, 박동찬목사(이사장)와 임향자목사(교장)
그리고 류길재 통일부장관, 황인자 국회의원,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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