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감리회 131주년 아펜젤러, 스크랜턴 130주년 기념사업회 기자회견 2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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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5:20:16
가졌습니다. 여우훈 감독의 사회와 기도로 시작된 회견에서 감독회장은 감리교 선교에 대한 가우처의 역할이 컸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고종으로부터의
매클레이의 선교 윤허는 한국 선교 역사의 시작이었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조경열 목사의 진행보고가 끝난 후, 기자들은 행사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함께 자리를 한 각 분과위원장들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독회장은 특별히 교계 기자들을 향하여
앞으로 감리교 사업에 대한 많은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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